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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Battle for KOREA (7), 1993

2010.07.06 08:51

한원민*65 Views:8613

 

Battle for KOREA (7)  

Robert J. Dvorchak

Combined Books, Pennsylvania  

1993

 
1951년 6월 부터 UN, 쏘련, 중공으로부터 휴전 제의되어 '개성'에서 회담이
시작된다. 그후 '판문점'으로 장소 변경되어 장장 2개년간 회담한다.


UN군의 Member로써 Canada가 Commonwealth Brigade로 참가하여 싸운다.


'Iron Triangle' '철원'에서 가택 수사 하며 싸운다.


'부산' 에서 만난 고위 장성과 이승만 대통령,  左: John B. Coulter (8군 부사령관),
Van Fleet (8군 사령관), 우남,  Ridgway (UN군 사령관), John J. Muccio (주한 미대사)

  
위용 당당한 B-29가 부칸 폭격하려 간다.

  
장마로 부러난 강 Foot bridge  다리를 건네가는 24사단 장병덜.


해국 소속 Grumman F9F Panther Jet이 장진호 지방을 지나가고 이따.

 
개성에서 휴전 회담할때 전몰 장병 Memorial Service 하는 1st Marine Division.


Bullet Proof Vest 입고 전날 격전지를 지나가는 미군 장병.


교착 상태의 격전지, Punch Bowl, Pork Chop Hill, Heartbreak Ridge 등등


160,000명 포로 수용소의 하나, '거제도' 수용소, 폭동으로 한명 미군과 69명 포로 죽다.


미군 순방하는 Army Secretary, Frank Pace과 Ridgway 장군.


직접 선거제 petition 보는 우남. Truman으로부터 반대 의원 체포로 항의반는다.


거제도 포로 폭동 사건떼 강경 진압하는 미 공병부대원. Boatner 준장 지휘 아래--  


공산당 군사 목표를 분쇄하니 피난하라는 UN군 삐라(Leaflet)

  
서부전선 "Old Baldy" 고지에서 부상한 장병에게 수혈하는 군의관 과 위생병덜.

  
새로 고안된 Battery of Four Bazookas를 쏘아 댄다.


철의 삼각지 에서 쉴새읍씨 쏘아 대는 포병 부대원. 지칠대로 지친다.


피나는 철의 삼각지에서 고지 진겨키는 7사단 미근과 ROK 장병


어느 철의 삼각지 고지 점령하고 기관총과 탄약 메고 올라가는 7사단 장병


전쟁 발발후 2년 되어가면서도 싸움은 계속되고----, 1952년 년말.


대통령 당선자 IKE가 한국 전선 시찰 하며 쫄병과 식사 하고 이따
"I will go to KOREA." 라는 선거공약을 지키려 방문하고 이따. .


서부 전선 "Old Baldy" 고지에 Bunker 구축카고 방어한다.


질질끄는 휴전 회담에도 싸움은 계속되고 부상병은 속출되고---,


포로 폭동 진압후 포로 신체검사 하는 Medics, 결핵 환자가 만타.


1953년 7월 휴전 협정이 거의 될때 대공격 해와서 주근 중공군 시체 검사하는 7사단 장병.


휴전 직전 부상자 교환 하여 후송되는 미군 포로 부상자 나르는 Helicopter.

    8군 사령관 Ridgway가 서울 재탈환하고 현 DMZ 경계까지
    진격하면서 전세가 교착 상태가 된다. 그 와중에 MacArthur가
    지나친 외교정책 관여로 Truman 대통령에게 파면당하고
    중공군이 우세 한듯 하나 원칸 강한 항공력과 해군력을
    당하지 모타야 1951년 6월 부터는 쏘련, 중국 그리고
    전 UN 참전구기 정전을 원하여 휴전 회담이 게속된다.

    그러던중 쏘련 Stalin이 사망하여 회전 회담이 급진전된다.
    교착상태가 근 2년 끄는 바람에 미군 인명 손시리 점점
    커지니 양츠기 한국민의 소망을 물리치고 중국, 부칸,
    미국이 휴전조야게 조인한다.

    결국 그 사태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이쓰니 어이 할지
    모르갓따. 현 사태가 매우 불안 하니 멀리서 더욱 애처롭구나.
    생저네 고향을 차자 갈수 이쓰리라는 소망을
    일허 버려야 하는지 매우 안타까울뿌니다.  실향민 첨지

      

    Text & Photo Selected by Chum Jee, 7-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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