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특파원의
한국 전쟁 color 사진
올해 11월호. 누네 확 띠는 그리 이써 옴긴다.
International News Service의 당시 32살 특파원 John Rich이
한국 전쟁 취재 하면서 찌근 귀중한 Color Slides 가 공개 되다.
총천년새기 50녀니 후월씬 너머도 새기 한아도 아이 변햇따.
Smithsonian Magazine 11월호 표지, 2008
Page 62~67 as "One Man's Korean War" 라는 제목으로
by Abigail Tucker---
당시 32살의 Reporter, John Rich , Seoul, 1951
1951년 겨울, 학생덜, 1951, 서울 시청 아핀가?
추락된 노서아 비행기 잔해 위에서
USO 위문 방문시, Betty Hutton(지상 최대의 쇼)의 머찐 다리
6월 19일,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 극동 시찰온 요직덜
국방 장관 Louis Johnson, Omar Bradley 四星장군이
Douglas MacArthur 五星장군과 동경에서 회동
1950년 서울 수복후 페허된 곳에서 새집을 진는 광경.
어느 망중한의 미군덜, 부산.
전형저긴 한국 노인, 담부 곰방대를 아편빨기로 오해 하다.
참전 16개국 국기덜 여페서---,
어느 서부 전선 OP 에서 참호 구축 하는 미군.
김포공항에 인는 Searchlight 여페서 한국 House Boy
미국 부통령 Alan Barkley(털모자 쓴이) 전선 방문시, Matthew Ridgeway와
병사드리 식사하는 모습. Harry S. Truman 대통령때.
거제도 포로 수용소, 후에 수용소장 납치 사꺼니 이㏊
옌날, 근 2년저네 올린 그를 다시 올립네다.
올해 드러 [Korean War in Color]라고 하는
영국말 판, 한글판 모다 구입해씀네다. 서울 출판사를 통해서----, 감사.
참고로 이채기 발간 되기까지는 Elizabeth Shim 이라는 2세 Korean-American의
공로가 만핫따는기를 알림네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