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16:37
Old course 18 Hole Swilcan bridge 에서
해가 저녁 10시 넘어 지기때문에 시간을 내어 거리 sight seeing과 British museum을 들려 많은 golf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다. Golf가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록에King James II가 1457년에 golf 금지령을 내렷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훨씬 이전부터 golf를 시작 했던것 같다. 금지령을 내린 이유는 England로 부터 침략에 대비해 Archery practice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그후에 자연히 King James IV가 golf club을 1502년에 만들었고 King James VI가 1603년에 Golf를 England에 수출하게끔 보편화하게 만들었다. Golf ball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엔 leather cased ball 로 속에 feather 를 stuff해서 만들었고(확실치는 않지만 wood를 썼다는 예기도 있다), 1901년에 rubber cored ball이 미국에서 Scotland에 수입되었고 1905년에 dimple pattern이 시작해서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1.68 inch ball이 1974년에 소개되었다. 많은 Golfer들이 알고있듯이 golf club의 이름도 변해서 19 century의 Brassi, Spoon, marshi, Niblick에서 21세기의 Wood와 Iron 이라는 우리들의 귀에 익은 이름들이 변했지만 Putter만은 한번도 변하지 않고 putter로 사용해 왔다. 그리고 14 club rule은 1939년 부터 시작했다. St Andrew가 처음 British open을 1873년에 개최한후 27번을 old course에서 열았고 마지막 British open을 old course에서 2005년에 열었던것이 생각난다. Old course가 pro golfer들에겐 아주 의미가 있는 golf course로 Jack Nicklaus가 St Andrews에서 이기는것이 “ My great dream come true.”라고 했고 Tiger Wood가 “To win at St Andrews is the ultimate.”라고 말한것 만 보아도 old course에서의 우승은 pro golfer들에게 특별한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는것 같다. St Andrews에는 old course 외에 five 18 hole course와 one 9 hole course가 있는데 다른 골프장에서 한번 처야 old course에서 칠수있는 자격을 얻게된다. St Andrews golf course는 처음 11 hole을 두번 도는 22 hole round를 했다가 1764년에 18 hole로 만들었다. Golf 첫날은 110년이나 된 new course에서 첫는데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 80을 break 할수가있어 어느정도 안심이 되었다. Bunker 나 rough에 들어가지 않으면 fairway가 dry한 links course라 ball이 많이 굴러 우리같이 golfer들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고 foursome 전부가 자기들 handicap을 칠수 있어 흐뭇한 마음으로들 돌아왔다. Old course는 남자는 par 72 6387 yards, 여자는 par 76 6032 yards로 “HELL” 같은 bunker에 들어가면 최소한 one to three strokes를 먹고 나오는데 Tiger Wood가 처음 old course에서 British open 하기전 video로 몇 십번이나 bunker와 rough를 study 했다는게 실감이 갔다. 우리 foursome도 bunker에서 많이 고전을 했는데 다행이 나는 운이 좋아 score 82를 갖는 행운을 얻게되었다. 아주 큰 green이나 huge double green, 잘 다듬어진 fairways, 바다가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들이 정말로 golfer들이 동경할만 한 좋은 course엿다.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House (1854) 배경으로
Kingsbarn course는 6년 밖에 안된 one of best new course로 바다를 끼고있는 golf course가 pebble beach에서 보다 훨씬 아름답게 보였다. 마침 caddy가 professional tour caddy로 많이 도와주어 game을 더 재미있게 했고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에 돌아오면서도 몇번이나 golf course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번 여행은 기억에 오래동안 남을 좋은 여행이었는데 초미와 Mrs. Park은 꽃을 좋아해 따로 시간을 내서 Botanical garden에 가서 British gardening을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golf course들에 아주 만족할만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너무나 좋았던 여행에 부인들은 이 다음 5-6주쯤 가서 있었으면 할 정도였으니 아마 아주 좋은 시간을 가젔었던것 같다.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다.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House (1854) 배경으로 Old course No.1 tee 에서 Old course 18 Hole Swilcan bridge 에서 Old course 18 Hole Swilcan bridge 에서 Monstrous 한 Carnoustie 의 fairway bunker 아름다운 kingsbarn course No.12 Hole photo and essay by Soo W.Hong |
2010.07.15 17:37
2010.07.15 22:02
Hello, Dr.Hong(-sun-bae-nim), Long time, No see.
At first glance, I thought you and Mrs.Hong were
invited to 150th British Open at St.Andrews, Scotland.
By the way, I enjoyed your description about brief
history of golf and The Open.
And also I am amazed at your score, 80 & 82.
Anyway, you were the best golfer among our alumni
of north-eastern chapter as far as I remember.
Please, enjoy your life on the golf course and see you
around here to share your thoughts on the course
and the game. Thanks.
2010.07.16 04:17
2010.07.16 12:19
2010.07.16 13:06
The music URL you had was a dead one, a DOA.
I couldn't get it resuscitated back to life.
I have the song (Around the World) somewhere for sure but I couldn't find it.
Today, at the end of the second round of British Open, Tom Watson bid farewell on the Swilcan bridge after having kissed the stone rail.
The most famous champion of the British Open waved his arms in the evening dusk and went away !!
I felt deep saddness all over.
Why does everything have to come to an end?
Alas, we all have to go "over the hill",
then "over the bridge",
and never come back again !!
Here's the empty bridge. It is still there but there won't be Niklaus, Watson, and probably you and your wife (?).
Ya... But, Doc, try to keep your handcap as long as possible.
Don't let it go !!
2010.07.17 06:40
I envy you moved to Golfers' Paradise, to S. California, Hong sun-bae-nim.
I hope someday I can visit you and admire your skill.
Please, stay healthy, Sir!
2010.07.17 09:18
2010.07.18 15:54
오래 만이네!
어덯게 이곳엔 나무가 없어?
골프를 않하니, 마이동풍 같이 얘기가 들리는데..
옛날에 에딘버라인 가에 가봣는데 기억이 희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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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지금 The open 이 old course 에서 play 하기에 여기에 다시 옮겨왔습니다.
음악을 부탁드립니다.
around world 면 더욱 좋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