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9 23:22
2010.05.09 23:38
2010.05.10 00:35
이 번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신다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까, 사장님께서는
그럼, 부산에 가 보아야 할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사장님이 먼 곳으로 찾아가시는 것은, 폐 컨디션으로 볼 때, 좀
무리일것 처럼 보였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들리시지요...
2010.05.10 06:22
2010.05.10 12:49
I called my friend in Seoul to take me to Wonju.
We'll leave Seoul early in the morning to see you and my friend.
I hope you make time for me. It'l be June 10th, Thursday.
I have to come back to Seoul same day for next day's Adonis C.C outing.
I am excited to see you. See you then, Dr.Kye.
PS; Thanks to our Web, I found you and We'll meet in a month.
It's multifuntional, isn't it? Let's be Grateful to Our WM, Dr.Kye.
2010.05.10 14:09
wm선배님,
그 날은 약간 더운듯 했지만, 보리밭들이 군데 군데 녹색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연두색들에 둘러
쌓인 녹색도 아름답더군요... 오후 2시에 원주를 출발하였기 때문에, 홍천군 신남에서 상남, 서석,
횡성군 청일, 갑천 등지로 돌아서 4시간반만에 원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쪽 길은 차량통행이 적기 때문에
나무 냄새를 맡으며,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꼬불꼬불 산길이지만, 포장이 되어서
좋은 드라이브 길입니다.
방선배님,
6월 10일이 목요일이니까, 먼저 나나이모 사장님을 만나시고, 그 후에, 오후 7시에 제가 저녁을
모시겠습니다. 저녁에 참석하실 분들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예약해 놓겠습니다.
2010.05.11 15:11
계선생.
나도 끼어 주며 안될까?
뭐, 6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원주에 내려갔다가 밤에 올라 오면 되지요.
차편이 밤늦게 있으면 좋을 터인데.
2010.05.11 19:36
유석희 선생, 언제나 환영입니다.
강남 터미널에 도착하는 마지막 고속버스가 원주에서 밤 10시 00분, 10분, 20분, 40분에 있으니까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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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ba~d,
Sa~i~gil~ro,
Nim~i~Bu~reu~neun~,
You make me think about my '18-beun', Dr.Kye.
Ah, you visited my old friend again, Dr.Kye.
You make me squeez one day for Won-ju.
I'll let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