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00:56
2010.01.24 00:57
2010.01.24 02:24
2010.01.24 03:27
강의 내용도 좋지만 무었보다도 세속에 때가 덜묻은듯한
그분의 순진하지만 여유로운듯한 환한 웃음이 부럽네요.
마치 Happy Buddah를 보는듯한---.
날씨가 따뜻해져 46도 까지 올라간다는데 100% 비가
온다고 하니 무언가 같이 맞이들어가지 않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좋은 주말되세요,Dr. Lee! 규정
2010.01.24 15:08
이모 님;
언제 그렇게도 훌륭한 코메디안이 되셨는지요. 끝까지 다 들으면서 배꼽잡고 웃었군요.
이모님의 성함과 詩들을 무수히 듣고 읽었지만, 이러실줄은 정말 몰랐읍니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군요.
더구나 하면 않된다는 말들을, 본인이 운영자로서 지금까지 무수히 뱉어놓은 죄를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할말이 없으면 가만히 있지않고 자꾸 떠들어 댔으니....
하지만 본인은 운영자로서 그래도 무슨 한마디 해야되지 않겠읍니까?
이모님께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어떨가요.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이모님께서 혹시 이 부족한 조카가 website에 쓰는 글 투가 마음에 거슬리지 않을가 염려됩니다만,
글쎄... 봄도 좋지만 가을도 좋은거 아닐가요.
부디 이모님 맘에 거슬려도 신경 끄십시요.
본인도 앞으로는 조심스럽게 글을 써서, 기쁨의 꽃이되고 평화의 향기가될수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미국에있는 조카로부터.
2010.01.25 00:42
2010.01.25 03:35
2010.01.25 04:11
운영자님
이왕이면 '이모님'께 혼나기전에 'totally different game'도
우리말로 고쳐보시지요,ㅎ,ㅎ.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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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로 천량빚을 값는다'는 말이 있지요.
이해인 스님의 우리말 순화,정화운동같은 재미있는
말씀들이라서 좀 길지만 같이 나눌려고(share라고
하지 말랍니다,ㅎ,ㅎ.) 옮겨 왔읍니다.
밑에 오른쪽 두번째 '전체화면'을 click해서 크게보세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