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13:56
1700만원 잃었습니다.
골목으로 난 창을 조심해야 했는데....
<
2010.01.03 16:02
2010.01.03 16:15
Camera가 어디에 있는줄 알고 있군요. 현금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있었고...
현금을 office에 둔 사람은 누구? 공모자 ??
하긴, 현금은 퇴근때 이미 누가 (담당자)가져가고,
이자를 보내서, 은폐작전으로, 사진만 찍히게 한것 아닐가?
What we see is not always what happened.
2010.01.03 16:23
2010.01.03 17:03
2010.01.03 17:35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신고 되었지만....
적외선카메라에 찍힌 것이므로, 당시는 완전히 깜깜한 상황인데, 익숙하게, 방에 있던 구멍포로 얼굴을 가리고
적외선카메라를 제압하려고 이동하는 것이고, 2분 이내에, 카메라는 천정으로 제껴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원장실(개인 골방)에 있던 무거운 금고를 빠루 등으로 부시고, 안에 있던, 돈만 1700만원 가져갔습니다.
연말이라, 현금 수요가 있었고, 마침, 10일 전에, 은행에서 700만원을 가져 온 것을 금고에 넣어 놓았던 것입니다.
물론, 전에 근무했던, 의심되는 직원이 있습니다만, 조사중입니다.
삼성에서 나오는 SVR 장비로, 10여일 전 화면들을 검색해 보았지만, 의심되는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1월 1일날 또 다시 도둑의 침입을 받았는데, 유리창만 깨지고, 더 이상의 피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창문마다, 수동식 경보기를, 낙씨줄을 이용하여, 설치해 놓았는데,
문을 열면, 수류탄 안전핀 빠지듯이 핀이 빠지면서 130 DB의 삐삐 소리가 나게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방범장치를 보강하기 위해서, 연구하여, 설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2010.01.04 02:46
2010.01.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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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atching cctv, looks he knows your clinic,
covering his face not to be exp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