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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Mykonos Island, Greece

2006.12.18 18:57

一水去士 Views: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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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Venis Bay (灣) in Mykonos. 正午의 햇빛이 바다위에서 춤춘다. Mykonos의 상징인 風車들이 멀리 보인다.

Mykonos Island, Greece
 
November 16, 2006: 어제 밤에 Istanbul을 떠나, 밤새 Aegean Sea를 내려와 Athens에서 그리 멀지않게 동쪽에있는 Greece領의 조그만 관광 섬인 Mykonos에 도착한다. 이섬 바로 앞에 있는 아주 적은 섬인 Delos는 그리스 신화의 최고의 神 Zeus 의 자식인, Apollo (太陽의 신)와 쌍둥이 여자동생인 Artemis (달의 女神 - Ephesus의 Artemis 와 전혀 다른 존재)가 탄생한곳이라하며, 그때 Zeus는 Mykonos에 앉어서 쌍둥이의 탄생을 기다렸다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턱에 Delos는 고대 Greece신앙의 제일 중요한 聖地가 되고, Mykonos는 성지로 가는 다리가되어, 옛날부터 관광자와 순례자들이 많이 드나들었다한다.

神話, 神殿, 歷史, 古跡, 宗敎에 진절머리가 난 우리는 Delos로의 배타기를 사양하고, 이 섬에서 하루 낮을 보내기로한다. 덕택에 역사적 사실을 쓸 필요가 없으니, 일일히 사실을 考證 않해도 되어, 이글쓰기가 발에 날개 달린듯이 한결 가볍게 진행된다.



집들이 한결같이 횐색벽에 파란 문과 창문이다. 술에 취한자가, 자기집이 흰색벽에 푸른 문이라면 도저히 집을 찾아 줄수없다는 얘기가 틀림없을거다. 지중해성 건조한 기후인지 해변가가 아주 부실하게 보인다. 혀를 차며 침이 마르도록 아름답다는 사람을 수태 봤는데, 나에게는 그저 그렇게 보인다. 내가 쓸데없이 너무 까다로운가? 못 믿겠는걸 어쩔건가. 차라리, 한국 남해안의 거제도, 진도, 완도가 백배 더 아름답다고 본다. 사람들이 왜 사실대로 못보나? 아니면 내가 잘못 보는건가?



큰 배는 마을에서 10리쯤 떨어진곳에 정박하고 여기 작은 배만이 올수있는 부둣가 까지 뻐스로 데려다 준다.
여기서 마을까지는 5분거리로 상쾌한 산책이였다.



멀리 보이는 우리 cruise ship. 배에 4,000 명 탓으니, 이섬 총 인구 와 같거나 많을지 모른다?



모래사장은 보잘것 없지만 해변가의 돌과 콩크리트길은 깨끗하고 좋다. 물론 조그만 가게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린다.



뒷 골목으로 들어가본다. 깨끗하기 그지없고 흙 먼지 한줌도 볼수없다.



그렇지만 이건 좀 지나치지 않을가? 완전히 concrete와 흰 paint로 길과 담을 도배해서 싸버렸으니...



누구 말 따라 증명사진 하나. 사진들이 가짜라해도 겁날건 없지만... 뒷 바다가 "작은 Venice"라는 곳이다.
한때 여기는 Venice의 영토였었다 (참 ! 역사, 정치얘기는 그만 삼가하기로 했었지...).



신기하게도 여기에 조그만 Roman Catholic Church가 있다. 나는 Greece에는 Greek Othodox Church만 있는줄 알었는데 놀랍게도 그게 아니다. 종교 얘기도 삼가하기로 헀지만, 보이는게 그것뿐이니....



Mykonos의 위치로 바람이 쎄서 16세기때부터 Windmills를 써서 곡물을 갈았다한다. 요새는 현대문명의 혜택인지해서 모두 폐차되고, 그냥 스타일로 서있다한다. 역사적으로 이 풍차가 Mykonos의 Trade Mark 이였다한다. 사진으로 예술적 線의 조화를 잡을려 했는데... webpage에 올리고보니 쉬원치 않다.



섬 끝 조그만 언덕위에서 내려다 본 Little Venice 마을.



이 마을에는 요렇게 아주 조그만 교회가 무수히 많다. 한번에 약 20 명정도 들어갈수있을가?



Paraportiani Church: 그리스 건축에서 가장 유명하고 특이한 교회로, 중세기 (15 세기)에 그때의 城위에 지은것으로, 4개의 작은 교회가 일층이 되고 다섯번째 교회가 이층이 되었다한다. 안내서에는 Blue-domed (파란 원형지붕) Church로 써져있어, 한 30분 찾아 헤멨는데, 알고보니 최근에 흰색으로 칠했다 한다.
이 者들이, 역사적 건물의 색갈을 맘대로 바꾸다니 !!!



한 젊은 한쌍이 히히덕 거리며 즐겁게 오후를 보내고 있다. 마누라한테, 우리도 옛날엔 그랬었던가??



그날의 과제중의 하나는 Mykonos에서 KG55 홈피에 글 하나올리는것이였다. 수소문했더니 두군데 Internet Cafe 가있다 했는데, 재수없게 첮번것은 닫히고 두번째 겨우 찾은 "Blu Blu Lounge"



Bar/식당 안의 한쪽 구석에 computer들이 있다. 여기 앉어서 한 30분 keyboard 또닥거려 우리 홈피에 임시적 인사 올리며, webpage 한자리 잡어 놓으면 당연히 Greece 깃대가 뜬다. 저녁때 배에서 인공위성을 통해서, 오늘의 사진과 얘기를 올려서 webpage를 완성 시킨다. 이것도 아주 단단히 맘먹고 계획해서 해야지 바쁜통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즈막으로 돌아보고 떠난 Mykonos의 모습. 이왕 거기까지 죽어라하고 갔었는데, 아름다운 섬이라고 해두자.
난 한국 남해바다의 거제도가 더 좋지만....
 
Music: Like Wind - S.E.N.S.
Photo and Text by S. Steven Kim - Decembe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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