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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안경식 동문 가족 Orange County 방문

2006.12.30 10:58

한원민 Views:7680

 
안경식 동문 가족 Orange County 방문

12-29-2006



 
  • 오후에 병워네서 일 하는 디-----,
    마눌님 부터 Beeper 호추리다.
    안경식 가조기 와서 Garden Glove 에 인는 [빛 좋은 고을] 에서 간따니
    모이잔다.  장재찬 으로 부터----,

    마눌 C가 처으메는 조타 해쓰나 깜빡 한기 이따.
    두째너미 오는 8시에 Nueva York 으로 가기에 지베서 지에미께서
    Home Cooking 저녀글 하기로 한기를 깜빡------,

    기래서 내만 잠간 들리기로 햇따. 경식이가 와쓰니  보아야지.

    Traffic 심할것 가타서 닐찍 출발-----.
    장재찬, 채진 발써 와이따. 하여튼 아라 주어야 한다 니까----

    안경식 가조기 서부지방 관광 해딴다.
    [ 그년 개년], [색골이야] 등등-----.
    아들 Nicholas 데리고----, 준수하게 생겻뜨라. 흐믓 하리라.
    경시기도 혈새기 조터라.

    곧 최영인, 백길영 도착,  괴기 구어 처 너키 시작----,
    씨상에, 쇠주 이페두고 아이 마시자니 참말로 고여 기드라.
    할수 업찌비.  대리운전사가 업쓰니----,

    곧 최동욱 오니 O. C. 똥기덜 다 와따.
    2월달 [골푸]모임 야그 마니 하고---,
    재차니는 Arthroscopic meniscectomy 하야 쪼깨 고생 한다.

    내레 닐찍 이러 났따. 아들놈 가는거 봐야겟끼
    예----,  일녀네 한번 오니 -----.

    하여튼 경시기가 혈새기 조와 마으미 노이더라.
    작년 40회 한구게서 볼때와 다름 업떠라.  아들너 ㅁ Handsome하고---.

    오래 몬이써 미안 섭섭 해쏘다레.
    어찌건 똥문 여러분 여기 자조 들리시기요덜-----,

    Year of Swine 에 복 마니 바드시라요.. 첨지 배상



우(右) 로부터; 아줌마덜: 안 경식, 채 진, 장 재찬, 최 영인, 백 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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