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식 동문 가족 Orange County 방문
12-29-2006
- 오후에 병워네서 일 하는 디-----,
마눌님 부터 Beeper 호추리다.
안경식 가조기 와서 Garden Glove 에 인는 [빛 좋은 고을] 에서 간따니
모이잔다. 장재찬 으로 부터----,
마눌 C가 처으메는 조타 해쓰나 깜빡 한기 이따.
두째너미 오는 8시에 Nueva York 으로 가기에 지베서 지에미께서
Home Cooking 저녀글 하기로 한기를 깜빡------,
기래서 내만 잠간 들리기로 햇따. 경식이가 와쓰니 보아야지.
Traffic 심할것 가타서 닐찍 출발-----.
장재찬, 채진 발써 와이따. 하여튼 아라 주어야 한다 니까----
안경식 가조기 서부지방 관광 해딴다.
[ 그년 개년], [색골이야] 등등-----.
아들 Nicholas 데리고----, 준수하게 생겻뜨라. 흐믓 하리라.
경시기도 혈새기 조터라.
곧 최영인, 백길영 도착, 괴기 구어 처 너키 시작----,
씨상에, 쇠주 이페두고 아이 마시자니 참말로 고여 기드라.
할수 업찌비. 대리운전사가 업쓰니----,
곧 최동욱 오니 O. C. 똥기덜 다 와따.
2월달 [골푸]모임 야그 마니 하고---,
재차니는 Arthroscopic meniscectomy 하야 쪼깨 고생 한다.
내레 닐찍 이러 났따. 아들놈 가는거 봐야겟끼
예----, 일녀네 한번 오니 -----.
하여튼 경시기가 혈새기 조와 마으미 노이더라.
작년 40회 한구게서 볼때와 다름 업떠라. 아들너 ㅁ Handsome하고---.
오래 몬이써 미안 섭섭 해쏘다레.
어찌건 똥문 여러분 여기 자조 들리시기요덜-----,
Year of Swine 에 복 마니 바드시라요.. 첨지 배상
우(右) 로부터; 아줌마덜: 안 경식, 채 진, 장 재찬, 최 영인, 백 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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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右) 로부터; 아줌마덜:
안 경식, 채 진, 장 재찬, 최 영인, 백 길영.
죄송 하옵게 참서카신 아줌마 최 동욱 빠쳐쓰믈 용서 하시기요.
We wish you all a Happy New Year, the year of Golden Sw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