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중국 산동반도 여행은 가까운 친구들과의 여행이라서
꿈만같이 지냈었고 아내의 허리병의 조짐이 그때부터 있었지만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같이 동참해준 집사람이 고맙고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읍니다.

옛부터 산동요리가 유명하다는데 우리입에는 짜서 크게 즐기지는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규정

산동반도라면 생각나는게...
어느 외설 (그런지 아닌지 몰라도)에 의하면 한때 고구려의 영토라고 하지요.
이제 다시 한국인의 제2의 고향이 될려는지?

또 "짜장면"이 여기에서 한국 노동자들을 위해서 유래된것 (?)이라고 들은적이 있군요.
여기 사진의 청도 도심지 하늘에 오염된 공기 (안개가 아니고?)가 보이는군요.
이 공기가 황사와 함께 서울을 뒤덮는 모양이죠?

산동반도 하면 우선 신라때 이곳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해동왕국을 건설한
장보고는 우리가 다아는 바지만 그후에 고구려가 망한후 고구려의 유민
후손인 이정기 장군이 산동반도를 포함한 15개주에 걸친 한반도 크기의
'제'나라를 668년에 만들어 당나라를 인정했지만 당나라의 법령을 않쓰고
독자적인 나라를 55년간 지탱해 나갔다합니다.

이곳이 항상 뿌였게 흐려있어 가이드한테 문의 했는데 그는 매번 안개라고
하는데 같이간 친구하나가 이것은 습도가 비교적 낮을때 대기중의 연기나
먼지같은 미세입자가 떠있어 공기가 뿌엿게 보이는 '煙霧현상'이라 설명
하는데 어떤말이 맞은건지 저로서는 몰라서 가이드 말을 따른것입니다.  규정

여행은 시작 전의 설레임이 더 엔돌핀 나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집 떠나면, 즐겁기도 하지만, 고생이 동반되고....
저는 중국 구경을 못 해보았는데, 중국의 경제가 더 올라갔을 때나 가 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은 간접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청도 구경 잘 했습니다.

Thank you for guiding this cocoon confined to New York.
I've been to Europe, South America, Japan, China, thanks to our site.
Next stop will be Africa and Australia?

중국 관리나 중국 가이드의 특징은 자기네의 대기 오염을 목숨을 걸고 숨깁니다.
이들은 죽어라하고 대기오염을 부정하지요. 본인도 많이 보고 들어서 알지요.
그러나 사실은 이들이 말하는 "煙霧현상 또는 안개"는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여기 사진을 보시면 분명히 알겠지만 대기오염은 Rusty color가 보이고 (skyline을 보세요),
연무는 pure whitish color를 보여야합니다. 연무현상은 물방울에서 생기기 때문이죠.
Have you ever seen yellowish or rusty colored water droplets?
Camera pictures seldom lie.

산동성의 capital city에가서 반나절 있었는데 철강 공업의
중심지인 이곳은 공기오염이 우리가 보아도 심각해서
반나절 돌아 다녔는데 코안이 새카말 정도였으며 가이드도
여기는 인정을 하더라고요.   규정

One more comment if I make about China;

1.GNI in 2008 by World Bank, $2940 compared with Korea's $21,530.
2.Average life span, 71/75 for men and women(Korea, 76/83)
3.Korean peninsula was invaded by foreign countries more than 900
times in her history, most of them were by China.
4.According to China Today, investigative report by CH 13(PBS), China has
huge Environmental problem which is well-known to the world.
They were dumping raw industrial waste to the river which killed all the fish over night.

All in all, China Today looks 1960s' Korea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