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07:2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128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인터넷 캡처
“솔직히 말해 아무런 금기 없는 창작 환경이 부럽다. 중국이 주선율(애국주의 작품)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국에 수출할 수 없다. 수출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다. 어떠한 금기 소재도 어두운 이야기도 모두 찍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 한가지 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회는 결국 분열 된다. 인간의 다양함을 인정하는
국가는 번영 한다. 다양한 사회는 통치하기가 힘들다. 편리한 방법이 독재 이다. 억눌러서 하나로 만들려고
고하면 사람들은 저항 한다. 그러다가 서로 뜻이 맞는 구룹 끼리 모여서 나라를 만든다. 그래서 제국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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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031
1990년대 학교 정문 앞에 있곤 했던 달고나 노점상. 달고나에 찍힌 모양틀 대로 부수지 않고 모양을 뽑아내면 달고나 하나를 더 공짜로 얻을 수 있어, 노점상 앞에는 '뽑기'를 하는 학생들이 늘 있었다. 어느새 자취를 감췄던 달고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8년째 달고나를 만들다 '대박'을 터뜨린 30대들을 조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966
이 전시관에는 넷플릭스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한 프랑스 네티즌이 소셜미디어 틱톡에 찍어 올린 동영상을 보면 체험장 입구부터 장사진을 이룬 것을 볼 수 있다. 이 네티즌은 "내 앞에 대기자가 3000명 있다"고 전했다. "오후 1시에 왔는데 오후 6시까지 기다렸다", "온종일 줄을 서고도 입장하지 못했다"는 제보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