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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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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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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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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788 |
8740 |
The Trials of Oppenheimer
[3] | 2023.08.24 | 온기철*71 | 2023.08.26 | 69 |
8739 |
Ode on West Islet
[1] | 2023.08.24 | 정관호*63 | 2024.04.24 | 44 |
8738 |
프리고진 사망
[3] | 2023.08.23 | 온기철*71 | 2023.08.26 | 62 |
8737 |
U.S. Military-Industrial Complex
[2] | 2023.08.21 | 온기철*71 | 2023.08.23 | 43 |
8736 |
한미일 공동기자회견 at Camp David
[3] | 2023.08.18 | 온기철*71 | 2023.08.21 | 51 |
8735 |
過零丁洋: 영정양을 건너다
[1] | 2023.08.17 | 정관호*63 | 2023.08.2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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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의 결투: Fani Willis Vs. Donald Trump
[2] | 2023.08.16 | 운영자 | 2023.08.21 | 60 |
8733 |
Georgia Nails down Trump and his criminal empire
[1] | 2023.08.16 | 운영자 | 2023.08.1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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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will take care of Trump for us?
[1] | 2023.08.16 | 운영자 | 2023.08.1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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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has no hope if it fails to convict Donald Trump
[4] | 2023.08.14 | 온기철*71 | 2023.08.16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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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김연경 제쳤다…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낙점
[5] | 2023.08.14 | 황규정*65 | 2023.09.14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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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주장 됐다
[2] | 2023.08.12 | 황규정*65 | 2023.08.1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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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 Clarence Thomas. Is this our homeland?
[1] | 2023.08.11 | 운영자 | 2023.08.11 | 56 |
8727 |
長樂少年行: 장락소년행
[1] | 2023.08.10 | 정관호*63 | 2023.08.12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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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Bombs and Oppenheimer
[1] | 2023.08.08 | 온기철*71 | 2023.08.0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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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세계 1위는 중국
| 2023.08.07 | 온기철*71 | 2023.08.07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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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떻게 돈을 벌까?
[1] | 2023.08.05 | 온기철*71 | 2023.08.0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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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잠보리 대회; 한국의 수치
[5] | 2023.08.04 | 온기철*71 | 2023.08.09 | 104 |
8722 |
김구의 김립암살사건
[1] | 2023.08.03 | 온기철*71 | 2023.08.05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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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ashington Bridge North Walk has opened
[1] | 2023.08.02 | 정관호*63 | 2023.09.14 | 73 |
내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환도하는 학교로 가지 못하고 부산에 머물다가 서면에 있는
중동고교 피란교사가 아직 환도를 못해서 거기 한두달 다닐 때 역사선생님이 들려운 이야기입니다.
러일전쟁때 일본해군제독 "도꼬 헤이하찌로"가 승전이후 최고의 훈장을 받았고, 그 훈장을 수여했던
장군이 그에게 다음과 같은 찬사를 하였고, 도꼬가 거기에 화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여 장관왈,"도꼬 사령관, 당신의 유래없는 승전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동서양의 최고의 해군사령관으로써 영국의 넬슨 제독, 조선의 이순신 장군만이 당신과 대등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도꼬"의 대답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인을 넬슨에게 비교하면 적절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이순신장군과는 비견할 수 없습니다.
그는 국가에서 도움을 주지 않았을뿐 더러, 감금시키기까지 하였는데도, 끝까지 싸워서 우리를 참패시켰던 전무후무한 장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일본인들고 이순신장군을 존경함은 우리 못지 않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