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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강화도

2019.11.02 08:48

온기철*71 Views:80

https://youtu.be/y1I6O-Qz82M

(강화도)

 

https://youtu.be/N8W1Dx6HeFE

(지붕없는 역사 박물관 강화도)

 

https://youtu.be/NXlLtbaEZ-A

(강화도에서 꼭해야할일 8가지)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감군은 죽마고우이다. 소학교 부터 의대 까지 

동창이다. 돼지의 pancreatic islet cell을 사람의 간에 심어 당뇨병을 치료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인체실험의 허락이 정부로 부터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와 강화도에서 한나절을 보냈다. 

 

강화도의 북단은 이북과 가까워 군 통제지역이다. 강화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두곳에 있어서 섬이라는 느낌이 별로 없다. 강화도 서쪽의 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프랑스와 미국은 조선과 통상을 하기위해서 강화도를 침공했다. 한강을 따라 

한양으로 처들어 갈 수 있는 목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륙의 위협만 생각했던 

우리 조상은 이곳을 왕의 피난처로 생각했다. 고려 때 몽고(원)의 침공을 피하기  

위해서 이곳에 머물었다. 정조는  중요한 서적을. 보존하기 위해서 이곳에 외규장각을 

설치했다. 역사적인 고적, 바다를 낀 아름다운 경관, 특산물,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이다. 다 볼려면 일박 2일이 소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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