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19:41
https://youtu.be/A_x_doIg8lk
바그너 vs 군부; 푸틴 러시아 내부 분열
2023.07.13 07:48
2023.07.13 09:01
https://youtu.be/ZW7syrEnJWk
PBS Frontline; Putin's Crisis
2023.07.13 19:54
https://youtu.be/RuaNbsuC_G4
Did Putin crony Prigozhin bite the hand that feeds him?
2023.07.15 16:26
https://www.youtube.com/live/VzjKsx7TFBc?feature=share
푸틴, 바그너 새수장 지목- 전러사아군 대령 출신 트로세프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51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2 |
8724 | 안동 에 다녀 와서 [4] | 2008.06.25 | 이건일*68 | 2008.06.25 | 6664 |
8723 | 그때 그 시절 - 여름 피서 (동아 사진첩에서) | 2008.06.25 | YonnieC#65 | 2008.06.25 | 9035 |
8722 | June 25, 2008, A Personal Reflection - 이한중 [4] | 2008.06.25 | 이한중*65 | 2008.06.25 | 3036 |
8721 | 게 이야기 [1] | 2008.06.26 | 유석희*72 | 2008.06.26 | 7797 |
8720 | Klimt 의 그림을 보고 [1] | 2008.06.26 | 이건일*68 | 2008.06.26 | 8655 |
8719 | 웃으며 삽시다, ㅎ. ㅎ. ㅎ. [1] | 2008.06.29 | YonnieC#65 | 2008.06.29 | 5709 |
8718 | 가족여행 [3] | 2008.06.29 | 이건일*68 | 2008.06.29 | 6133 |
8717 | 태극기에 담긴 뜻, 황규정*65 [3] | 2008.07.02 | 첨지*65 | 2008.07.02 | 6798 |
8716 | Elvis Presley 의 노래들 [2] | 2008.07.04 | 이건일*68 | 2008.07.04 | 8121 |
8715 | 유월 마지막 날에 [5] | 2008.07.05 | 조성구#65 | 2008.07.05 | 8481 |
8714 | 한국의 임상 현실. '험악한 세상 이지요' 를 읽고 느낀 단상 [3] | 2008.07.07 | 이건일*68 | 2008.07.07 | 6696 |
8713 | 우리 집 사람의 정원 2008년 7 월 [2] | 2008.07.07 | 이건일*68 | 2008.07.07 | 8285 |
8712 | "백암 온천을 가다." [6] | 2008.07.08 | 유석희*72 | 2008.07.08 | 7457 |
8711 | 서울의대 미주동문 남미여행기 7 [5] | 2008.07.08 | 황규정*65 | 2008.07.08 | 7131 |
8710 | 불같이 뜨거운 情이 없이 - 詩 / 유행가 - 서 량*69 [2] | 2008.07.09 | 서 량*69 | 2008.07.09 | 8696 |
8709 |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2악장 과 '연인들' | 2008.07.10 | 이건일*68 | 2008.07.10 | 10803 |
8708 | 우표속에 태극기 [3] | 2008.07.10 | 첨지*65 | 2008.07.10 | 7347 |
8707 | 북한산의 여름. [3] | 2008.07.10 | 유석희*72 | 2008.07.10 | 7308 |
8706 | Solitude and Community / Henri Nouwen [2] | 2008.07.11 | 이한중*65 | 2008.07.11 | 6076 |
8705 | Enjoy the ride; There is no return ticket | 2008.07.12 | 이건일*68 | 2008.07.12 | 7096 |
바그너 구룹의 수장 프리고진은 푸틴의 요리사였다. 그는
2016년 미국 선거에 소셜미디아를 통해서 미국 사회의 분열
을 조장하고 컴퓨터 해킹등을 통해서 미주당 후보 힐러리
톤의 비밀을 알아내어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여론을 조성 하기
위한 조직을 만든 장 본인이라고 한다(PBS: Frontline).
이일은 러시아 정보 기관이 표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전 세계
에 산재해 있는 수 많은 "개미 컴퓨터 위저드"를 동원하여 행
해 졌다. 범인을 추적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 였다.
푸틴과 그의 부관들은 트럼프가 당선 되자 실제로 승리의 축배
를 들었다. 트럼프는 항상 푸틴을 지지 했고 그의 악행을 방관
했다.
한편 미국은 2016년 후유증과 트럼프의 갈라치기 정치로 극단
적인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결국 미국이 푸틴의 계략에 걸려
든 셈이다. 그 배경에는 푸틴의 충복 프리고진의 간악한 인터넽
전략이 주요 했다.
그러나 푸틴의 유크레인 침공은 미국에게 복수의 기회를 준것
처럼 보인다. 충복이었던 프리고진이 푸틴에 반기를 들었고
푸틴은 비대한 힘을 가지게 된 프리고진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
푸틴이 반격에 나서고 있고 지금은 반전이 가능한 것 처럼
보인다. 푸틴의 운명은 유크레인 전쟁의 승패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한다. 미국과 나토의 좀더 신속하고 강력한 원조가 절실
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