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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한국사회는?

2019.06.19 11:41

온기철*71 Views:66

https://mnews.joins.com/article/23501465?cloc=joongang%7Chome%7Copinion

(중앙시평; 다원화된 사회의 시각)

https://mnews.joins.com/article/23501492?cloc=joongang|marticle|inflownaverdown5

(중앙일보: 호모여의도쿠스; 이준서, 586 금수저 꼰대  우상호, 청년, 시대도전을)

https://mnews.joins.com/article/23501715?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중앙일보; 윤석열발 인사폭풍현실화... 봉욱자필 편지로 사의 표명)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나이가 많이 달라서 대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국회의원들 

의 평균나이는 56세이고 청년당원들은 이들의 들러리만 서고있다고 불평이다. 사법연수원 졸업자기가  

훨씬 아래인 윤성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되자 선배님들이 사표를 내기시작했다.  1990년에 25-27세에 

시집가서 애기 낳지 않으면 제대로 된 여자가 아닌 것처럼 취급 받던 세상이 이젠 아무때나 결혼해서 

출산해도 꺼리낌 없어 하는 세상이란다. 그러나 국회와 검찰에서는 아직도 고루한 선후배로 줄서는 

문화가 존재한다. 중국 공산당은 유교문화를 배척하면서 단순이 연장자라는 이유로 공대하는 문화를 

없앴다고 한다. 한국도 진정한 평등 사회, 능력본위의 선진국이 될려면 나이로 줄서기, 선후배로 승진 

하기 문화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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