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12996&pDate=20191118

(미, 방위비 5억달러 요지부동)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12994&pDate=20191118

(미대사, 이혜훈 위원장 관저로 불러 방위비 압박)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12993&pDate=20191118

(방위비 500%인상은 굴욕 협상 반대집회 이어져)

 

트럼프는 한국에 50억, 일본에 80억 달러의 방위비를 요구하고 있다. 미군이 외국에 

주둔 하는 목적이 주둔국의 방위를 위한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본국부담을 대폭 늘여 

달라는 주장이다.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America first"라는 초등학교 수준의 

미국 우선주의 즉 국수주의는 전세계에 국수주의를 전파하고 있다. 남한은 Korea first, 

일본도 Japan first 를 내 세울 것이다. 이미 그러한 조짐이 보인다. 

 

이혜훈은 바른 미래당 국회의원이고 국방위원회 위원장이다. 방위비 협상에서 타결이 

되면 통과해야 할 첫 관문이기도 하다. 5명의 미측 관계자들이 한명의 한국 국회의원을 

상대로 압력을 가했다는 보도이다. 그 옛날 냉전시대 자유진영 약소국가 국회의원에게 

행하던 방법이다. 그때는 미 정보기관이 국회의원들에게 정치자금을 주던 시절이다.

트럼프 다운 어리석은 행동이다.

 

 

반미운동은 미군정 시절, 한국전쟁 때의 미군과 미정부의 비행을 만천하에 들어나게 

할 것이다. 더구나 4.19, 5.16, 박정희 암살, 광주항쟁, 6월항쟁등의 미국의 개입등이 

표출 될 것이다. 트럼프의 남한국민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어리석은 정책은 반미운동을 

불러 일으 킬 것이다. 반미운동은 양국 모두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힐 것이다. 트럼프를 

탄핵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 이기도 하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5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2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8
8703 Decision [1] 2008.07.12 조성구#65 2008.07.12 7369
8702 김동길(金東吉) 교수의 글 [1] 2008.07.13 첨지*65 2008.07.13 7685
8701 "The Earth from the Air" by Yann Arthus Bertrant 1 [1] 2008.07.14 황규정*65 2008.07.14 15478
8700 한국이 세계 제1위 인것, [3] 2008.07.14 첨지*65 2008.07.14 8977
8699 아주 재미 인는 글, 최영인*65 [2] 2008.07.14 첨지*65 2008.07.14 6667
8698 "The Earth from the Air" by Yann Arthus Bertrant 2 [6] 2008.07.15 황규정*65 2008.07.15 8027
8697 Antarctica !! (PPS Slide Show) [4] 2008.07.15 조동준*64 2008.07.15 8107
8696 Beethoven and Moonlight Sonata (PPS) [1] 2008.07.15 조동준*64 2008.07.15 9127
8695 “Please give me. Seadog penis.” [1] 2008.07.15 유석희*72 2008.07.15 8861
8694 Gesellschaft(사회)-비엔나 베토벤 홀 연주-서 량*69 [3] 2008.07.16 서 량*69 2008.07.16 8858
8693 통가타푸와 보라보라 섬으로 떠나는 월터-세종문화회관-서 량*69 [3] 2008.07.16 서 량*69 2008.07.16 9417
8692 독도 in the Stamp, 1952 [2] 2008.07.17 첨지*65 2008.07.17 9219
8691 우표속에 태극기 (2) 2008.07.18 첨지*65 2008.07.18 9160
8690 우리 술 이야기 2008.07.18 유석희*72 2008.07.18 7607
8689 광호를 보내면서, 조광호 동문의 업적 2008.07.21 김성수*65 2008.07.21 7881
8688 조광호 동문의 죽음을 애도함 (한국에서) [1] 2008.07.21 윤 충*65 2008.07.21 9240
8687 Bernie에게, Thinking of your Father 2008.07.21 이상열*65 2008.07.21 9121
8686 광호형의 서거를 슬퍼하면서 2008.07.23 강길원*65 2008.07.23 8858
8685 조광호*65 동문 逝去 [6] 2008.07.18 운영자 2008.07.18 6885
8684 독도는 우리땅 [2] 2008.07.18 첨지*65 2008.07.18 8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