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13:38
(Channel A: 감동철 목사)
2019.07.31 00:31
2019.07.31 09:03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30/96760582/1
(동아일보 7.30.2019: 김 동철 목사)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7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3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9 |
8683 | 박정희의 독도, 김일성의 백두산. [2] | 2008.07.20 | 첨지*65 | 2008.07.20 | 5950 |
8682 | The flavor of Seoul [1] | 2008.07.20 | 이건일*68 | 2008.07.20 | 4990 |
8681 | LPGA 'State Farm Classic',오지영 선수의 값진 첫우승 [2] | 2008.07.20 | 황규정*65 | 2008.07.20 | 7530 |
8680 | 독도의 진실 (1) | 2008.07.21 | 첨지*65 | 2008.07.21 | 7632 |
8679 | 독도(獨島)의 진실 (2) | 2008.07.21 | 첨지*65 | 2008.07.21 | 6597 |
8678 | M & I Garmash's Paintings (PPS) [1] | 2008.07.22 | 조동준*64 | 2008.07.22 | 9563 |
8677 | 독도(獨島) 의 진실(眞實)(3) [2] | 2008.07.22 | 첨지*65 | 2008.07.22 | 6678 |
8676 | 일본인들의 곤조 - 서 량*69 [2] | 2008.07.23 | 서 량*69 | 2008.07.23 | 6317 |
8675 | [re] 독도 나들이(펌) [4] | 2008.07.24 | 황규정*65 | 2008.07.24 | 6741 |
8674 | 작지만 '우리 땅' [4] | 2008.07.23 | 첨지*65 | 2008.07.23 | 7259 |
8673 | 대한인 국민회 100주년 기념 강연회 [1] | 2008.07.26 | 첨지*65 | 2008.07.26 | 7849 |
8672 |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14 역사적 사실(펌) [2] | 2008.07.26 | 황규정*65 | 2008.07.26 | 7976 |
8671 | 남가주 *65 동기 격월 모임, 7월 2008년 [1] | 2008.07.27 | 첨지*65 | 2008.07.27 | 9084 |
8670 | Randy Pausch Lecture: Really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 [4] | 2008.07.27 | 석주#65 | 2008.07.27 | 4325 |
8669 | <창밖의 여자> 의사악단 연주 (1985) - 서 량*69 [7] | 2008.07.28 | 서 량*69 | 2008.07.28 | 6602 |
8668 | "하숙집 식단" [1] | 2008.07.29 | 유석희*72 | 2008.07.29 | 7189 |
8667 | 친구 시집 "돌맹이"의 발문에서(시를 추가함) [2] | 2008.07.30 | 유석희*72 | 2008.07.30 | 8793 |
8666 | <잊혀진 계절> 의사악단 연주 (1985) - 서 량*69 [4] | 2008.07.31 | 서 량*69 | 2008.07.31 | 6664 |
8665 | Preserving Our Past - Essay by 조동준*64 [2] | 2008.08.01 | 조동준*64 | 2008.08.01 | 5891 |
8664 | 작가 이청준 선생 별세 [2] | 2008.08.01 | 황규정*65 | 2008.08.01 | 7428 |
미국은 전세계 자유진영 국가에 수많은 CIA 스파이들을 확보하고 있었다. 아마
지금은 그 숫자가 많이 감소 했을 것으로 짐작한다. 이들을 통해서 각국의 정계를
미국의 국익에 맞게 통제해왔다. 한국과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사관 직원, 사업가,
저널리스트, 대학교수, 정치인, 군인, 시민단체 등등.... CIA는 예산의 제한이 거의 없고
어떻게 썻는 지 국회에 보고할 필요도 없다.
남한에서 활동하던 북한 간첩이 잡히면 온나라가 떠들썩하다. 그러나 남한에서 미국 스파이가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다. 미국 스파이가 그렇게 신출 귀몰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