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5596

[소유와 경영 분리한 일본 대기업 왜? ]
 

일본에는 중소·영세·개인 등 총 100만개 이상의 회사가 있으며, 대부분은 오너경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중에 오너가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일은 극히 적다. CEO 자리를 세습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일본에도 오너 일가가 기업을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미쓰비시·미쓰이·스미토모 등 재벌도 처음에는 오너 일가가 경영하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미쓰이는 ‘재벌 비판’ 테러로 CEO가 암살된 일을 계기로 경영과 소유의 분리를 선언했다. 또 전후 미국이 일본의 재벌을 해체하면서 미쓰비시·스미토모 등 재벌 오너들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그 이후 일본에는 재벌도, 오너경영도 사라지게 됐다.(본문에서)

 

https://www.ytn.co.kr/_ln/0102_201901151423435305

[3·4대 세습이 판치는 재계...다른 나라들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수석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그리고 롯데의 신동빈 회장 모두 가업을 이어받았습니다.(본문에서)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0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222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809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742
8677 고해 출간; 교보문고 주문형 출판 [5] 2023.06.02 온기철*71 2023.06.04 111
8676 한국, U-20 월드컵 2회 연속 8강 올랐다...에콰도르 3대2 격파 [12] 2023.06.02 황규정*65 2023.07.02 65
8675 The Fair Maid of the Mill [1] 2023.06.02 정관호*63 2023.06.02 115
8674 4.19. 5.16과 미국 [3] 2023.05.29 온기철*71 2023.06.01 71
8673 러시아 전술핵 벨라루스 이동…의미는? 2023.05.28 운영자 2023.05.28 156
8672 한반도게임체인저, 한국 독자 핵부장? 미국과의 동맹에 의존? [4] 2023.05.27 운영자 2023.05.28 63
8671 한국핵무장, 미전문가 반대의견 [1] 2023.05.27 온기철*71 2023.05.27 74
8670 의대 불랙홀 [2] 2023.05.27 온기철*71 2023.05.29 87
8669 한국 인공위성 발사 성공; 3차 누리호 [2] 2023.05.25 온기철*71 2023.05.25 73
8668 John Mearsheimer's view of the world [3] 2023.05.24 운영자 2023.05.25 73
8667 The Future of America under the Republicans [1] 2023.05.23 운영자 2023.05.24 56
8666 Jeff Merkley Rips Republicans On Debt Limit [4] 2023.05.22 운영자 2023.05.23 68
8665 전두환 2023.05.21 온기철*71 2023.05.21 64
8664 Who are James Hausman and Bob Brewster? [1] 2023.05.21 온기철*71 2023.06.01 66
8663 Unclassified U.S. documents on 5.18, 1980 [7] 2023.05.16 온기철*71 2023.05.21 92
8662 이은정 교수; 베를린-브란덴부르크 학술원 회원 [1] 2023.05.15 온기철*71 2023.05.18 121
8661 반등 성공한 고진영, 연장 접전 끝 LPGA 통산 15승 ‘입맞춤’ [8] 2023.05.15 황규정*65 2023.05.23 54
8660 사의 찬미 [死의 讚美] [1] 2023.05.15 정관호*63 2023.05.15 90
8659 시차도 잔디도 못막은 ‘PGA 스타’ 임성재… 우리금융챔피언십 5타차 역전승 [1] 2023.05.14 황규정*65 2023.05.14 60
8658 Wind & Solar Power are just a Pipe-Dream (?) [5] 2023.05.10 운영자 2023.05.13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