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04:48
황규정*65 Views:60
시차도 잔디도 못막은 ‘PGA 스타’ 임성재… 우리금융챔피언십 5타차 역전승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3/05/14/3XS4APQ7VZDEBN6WAVF26FJKTE/
2023.05.14 04:51
PGA 한국 스타풀레이어인 임성재선수(25)는 바쁜 일정에도 귀국하여 KPGA 경기 우리 금융
챔피온십에 참가 시차등 어려움을 극복 마지막날 5타차를 극복 역전승을 일구었다. 모처럼
귀국한 임성재경기를 보겠다고 수많은 관중들이 몰려 여자에 비해 덜 인기인 KPGA에 붐을
일으켰으먼 하는 바램이다.
임성재선수는 정상급 경기력도 돋보이지만 그보다 '꾸준함(consistency)'이 장점이어서 2018년
신인상때도 승리없이 다른 쟁쟁한 신인들을 물리치고 우승하였었다. PGA 2승, 플레이어스
챔피온십 4연속 출전, 그리고 마스터스 준우승에 빛나는업적을 바탕으로 선배 최경주선수 같
이 PGA에 오래남아 많은 후배 한국선수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버램이다.
우승한 임성재 선수에게 큰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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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한국 스타풀레이어인 임성재선수(25)는 바쁜 일정에도 귀국하여 KPGA 경기 우리 금융
챔피온십에 참가 시차등 어려움을 극복 마지막날 5타차를 극복 역전승을 일구었다. 모처럼
귀국한 임성재경기를 보겠다고 수많은 관중들이 몰려 여자에 비해 덜 인기인 KPGA에 붐을
일으켰으먼 하는 바램이다.
임성재선수는 정상급 경기력도 돋보이지만 그보다 '꾸준함(consistency)'이 장점이어서 2018년
신인상때도 승리없이 다른 쟁쟁한 신인들을 물리치고 우승하였었다. PGA 2승, 플레이어스
챔피온십 4연속 출전, 그리고 마스터스 준우승에 빛나는업적을 바탕으로 선배 최경주선수 같
이 PGA에 오래남아 많은 후배 한국선수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버램이다.
우승한 임성재 선수에게 큰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