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부흥회와 간증
위 비디오는 한국최초의 부흥회와 간증에 관한 이야기이다. 조선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조선사람들간에 항일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들은 일본경찰이 함부로 할수없는
교회를 선호 했다. 선교사들은 일본이 선교를 방해할 까 두려워 했다. 그래서 선교 전략을
사회 정의에서 "내적인 성찰"로 바꾼다. 아마 이것이 한국교회에서 "간증"을 강조하는 전통의
시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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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5 | Enjoy the ride; There is no return ticket | 2008.07.12 | 이건일*68 | 2008.07.12 | 7096 |
8664 | Decision [1] | 2008.07.12 | 조성구#65 | 2008.07.12 | 7369 |
간증은 역경-예수-극복-성공의 방정식으로 굳어간다. 신앙은 행운의 믿천이 되었다.
신도들은 간증하는 사람이 예수의 덕으로 성공했다는 극적인 이야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이미 스피커의 이야기에 젖어 들어가도록 프라임 되어있다. 아마 이것이
허위 간증이 먹히는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