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show는 Bellagio hotel에서 1998에 시작해서 아직도 계속되는데,
인기가 좋아서 몇년동안 Las Vegas갔을때마다 표를 살수가 없었다.
다행히 지난 1-2년의 불경기 덕택에 Las Vegas가 덜 붐비니, 가기 며칠전에 Internet 에서
"O"의 표도 쉽게 살수있었다.
요새 표값은 $94 - $150 정도인데, 그래도 금년봄에 봤을때 관객이 빈틈없이 차있었다.
가까이에서 보는 비싼 seat 보다 (시야가 상하좌우로 넓기때문에)
Veranda에서 멀리보는 $100 seat이 훨씬 좋은것같다.

못보신 분들은 여기의 video에 나오는 highlights를 감상하시기를.

저도 2000년 쯤 이 쇼를 보았는데, 말을  못 알아들어서 눈으로만 보았습니다.
물과 무대를 자유로이 이용하면서 하는 쇼라서, 독특한 경험을 하였습니다만
내용은 잘 기억되지 않습니다.

저희도 2001에 이 show 를 보았는데,
video로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It was a real treat.
We were impressed with their artistic performance
but most impressed with the technology in stage settings.
How far will they go?
Looking forward to the next tier of artistic performance and the fantastic settings
to awe our human eye which remind us of the greatness of human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