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second one and very suggestive.
Please, let me repeat to remember.

"Golf _ the most Fun I can have
while my Pants on"

PS; I've never been to Dominican Republic,
but I'm going to go to Upstate, NY, not to
miss beautiful Sunday, Sunny in 60s.

윗 사진에서, Ro 동문 님은 얼른 보면 K. J. Choi 같이 보입니다. ㅎ, ㅎ.
I was watching him in "The presidents Cup" this evening.
Three Korean players were among the International Team.

I agree...
A steady job and my wife, as well as my kids, apparently ruined my golf career.
Now, I know. ㅎ, ㅎ, ㅎ.  But, no regrets.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는 몰라도 일본 기업에서는
임원진중 single handicap이 된사람은 정리대상이 된다지요.

그말은 싱글핸디를 유지할려고 골프에 너무전념 회사일에
자연 집중을 못한다는 말이 되겠지요.

저도 금토일에 Presidents Cup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KT와 YE가 Tiger조를 물리쳤고 마지막날에 선두와 앵커
포지션을 한국선수가 선택된것은 2015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것과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증좌이라 생각됩니다.

Tiger Woods도 마지막날 모처럼만에 옛모습을 보는듯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망적으로 말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4번을
해야 PGA에서 우승할수있으니 문제이지요.  규정

바르게 말하자면 K.J. Choi 가 Ro를 닮은거지요. ㅎ ㅎ ㅎ
그런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생김새 뿐만 아니라 골프치는 스타일 까지도 비슷 하다고들 하지요.
미국 사람들 까지도 "Is he your brother?" 라고 하는 말을 몇번 들었읍니다.
본인은 K.J. Choi를 만나 본적도 없읍니다.

I hope you two have a chance to mee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