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Seoul Olympics Opening - Hand in Hand (손에 손잡고)
1988 Seoul Olympics Opening - Hand in Hand (official song) Composed by Giorgio Moroder. Lyrics by Tom Whitlock & Munhwan Kim. Sings by Koreana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
[VERSE 1]
하늘 높이 잡은 손 the fire burning to the sky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it makes our hearts beat 이제 모두 일어나 now let's rise all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and let's start a way to live together forever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hand in hand and over the wall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to make the world where we live better to live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hand in hand and over the wall 서로서로 살아가는 한 마음 되자 let's have all of a mind loving each other 손잡고... in hand
[VERSE 2]
everytime we give it all we feel the flame eternally inside us lift our hands up to the sky the morning calm helps us to live in harmony for all time
[CHORUS]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Data and Video from the YouTube and the Internet - August 13, 2008
Comment 1
운영자
2008.08.13 16:46
Beijing Olympic의 Opening Ceremony를 보면서, 많은 한국의 동문들이 1988 Seoul Olympic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느꼈다 합니다.
대다수가 하는 말이 "우리도 잘했다. 우리보다 더 나을게 없다" 또는 "나는 우리의 Olympic노래인 '손에 손잡고'가 더 좋다" 라고 하더군요. 한국이 중국보다 무려 20년이 빨랐었다는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에 올려봅니다. 노래의 배경에 그때 Seoul Olympic의 입장식 장면이 나옵니다.
Beijing Olympic의 Opening Ceremony를 보면서,
많은 한국의 동문들이 1988 Seoul Olympic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느꼈다 합니다.
대다수가 하는 말이 "우리도 잘했다. 우리보다 더 나을게 없다"
또는 "나는 우리의 Olympic노래인 '손에 손잡고'가 더 좋다" 라고 하더군요.
한국이 중국보다 무려 20년이 빨랐었다는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에 올려봅니다.
노래의 배경에 그때 Seoul Olympic의 입장식 장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