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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최나연-신지애의 공통점은? "28"





클럽 놓고 봉사 나선 여제들 ‘골프 여제’ 박세리와 최나연 신지애(왼쪽부터)가 14일 서울 강
남구 수서동 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세마 스포츠마케팅 10주년 자선행사에서 어르신
에게 대접할 음식을 배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모두 28일 출생 “신기해”

"자녀를 훌륭한 골프 선수로 키우는 비결을 알려드릴 까요?”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에 동행했던 김길정 세마스포츠마케팅 부장이 빙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마음이 혹한 기자가 물었다. “뭔데요?”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다음과 같았다.

“28일에 아이를 낳으면 돼요.”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싶었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그럴듯했다. 세마에 소속된 프로 골퍼인 박세리(35·KDB금융그룹)와 최나연(25·SK텔레콤) 신지애(24·미래에셋) 등이 모두 28일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둔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는 1977년 9월 28일생이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 등 LPGA에서 통산 7승을 거둔 최나연은 10월 28일에 태어났다. 한때 LPGA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올해 2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부활한 신지애의 생일도 4월 28일이다.

김 부장은 최근 소속 선수들의 프로필을 다시 정리하다가 이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했다. 우연의 결정판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역대 최연소로 통과한 고교생 김시우(17·신성고)다.

세마는 최근 김시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는데 프로필을 만들다가 김시우가 1995년 6월 28일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 부장은 “우연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골프 선수들 에게 ‘28’이란 숫자는 뭔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마는 10년 전 11월 28일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Text and Photo from Internet,and Webpage by Kyu Hwang, December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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