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한 김연아 선수의 또 다른 '끼'를 보는듯한
동영상으로 또하나의 우리들의 아침을 엽니다.

2014년 Sochi Winter Olympic에서 김연아 선수를 다시
볼수 있를까? 하는 나의 바램은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 

역시 젊음이란 싱그러운것입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규정

 

김연아의 퍼포먼스를 보니
마이클 잭슨의 동작과 많이 비슷하네요.
워낙이 재주가 많은 김연아 입니다.
다시금 올림픽에 서서 경쟁을 하느니 보다는
이제 제자들을 육성하고
세상에 좋은 일 할 것들도 많으니
그런데에 더 신경을 씀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onja Henie from Norway



Katarina Witt from East Germany




올림픽에서 두번 연속 우승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그래서
더 값어치가 있는지 모릅니다.

역사를 들여다보면 여자 선수로는 노르웨이의 Sonja Henie가3번
연속(1928-1936) 그리고 동독의 Katarina Witt(1984-1988)의 2번
연속 뿐입니다.

정신적으로나 자질면에서 김연아선수는 충분이 갖추었다고 믿으며
다음 올림픽의 2014년에 김연아선수는 23세가되고 현재까지 뚜렷한
금메달 후보가 없는 상황이라서 한번 해볼만한것이 아닌가 욕심을 내봅니다.

이건 이살람의 희망 사항이며 실현성이 희박한것도 사실이며 머지않아
김연아 선수가 결정할 문제겠지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