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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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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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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질문, 그리고 달의 흉터
| 2015.10.04 | 서 량*69 | 2015.10.04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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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 靜夜思 李白: 고요한 밤 생각, 이백. 채지충 만화
[2] | 2016.03.16 | 정관호*63 | 2016.03.16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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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egins at 80
[10] | 2021.02.26 | 이한중*65 | 2021.03.05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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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悲愁歌: 슬픔과 근심의 노래 오손공주 작
[5] | 2016.01.05 | 정관호*63 | 2016.01.05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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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내가 겪은 6.25 (A view from a younger generation)
[6] | 2016.07.02 | 조중행*69 | 2018.03.28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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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泊秦淮 杜牧: 진회에서 숙박하다.
| 2016.01.10 | 정관호*63 | 2016.01.10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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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공 조 정암 선생 묘역에 다시 와서
[4] | 2016.01.18 | 조중행*69 | 2017.07.14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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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Psalm of Life/H. W. Longfellow
[7] | 2020.10.01 | 이한중*65 | 2020.11.27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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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 送孟浩然之廣陵 李白 : 맹호연을 광릉으로 보내다. 이백
[3] | 2016.01.01 | 정관호*63 | 2016.01.01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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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 고대 희랍의 여류시인
[1] | 2016.01.19 | 정관호*63 | 2016.01.19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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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憶李白
[2] | 2016.08.14 | 정관호*63 | 2024.03.18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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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水歌 荊軻: 역수의노래 협객형가
[6] | 2019.10.27 | 정관호*63 | 2022.08.29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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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The Inward Morning/Henry David Thoreau
[6] | 2016.09.02 | 이한중*65 | 2016.09.05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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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Mignon 6: The Final Part of Lehrjahre
[3] | 2020.03.03 | 정관호*63 | 2023.09.01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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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가을 달
[1] | 2024.02.08 | 정관호*63 | 2024.02.14 | 484 |
265 |
[漢詩] 西洲曲(서주곡): 서주의 노래
[2] | 2016.07.26 | 정관호*63 | 2024.02.17 | 487 |
264 |
Poetry and Racial Justice and Equality
[8] | 2021.01.17 | 이한중*65 | 2021.01.18 | 488 |
263 |
西洲曲小考(서주곡소고): 서주곡의 고찰
[1] | 2018.10.24 | 정관호*63 | 2022.10.16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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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이 또 오나요?
[8] | 2015.09.30 | 이한중*65 | 2015.09.30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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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 再變形竹里館(재변형 죽리관): 두 번 째 변형
[1] | 2015.08.21 | 정관호*63 | 2015.08.21 | 509 |
1년전 쯤 제 15 대조(代祖) 어른 정암 선생의 묘역에 다시 와서 느낀 심정이 , 서윤석 선배의 "북한산의 하루"와 비슷 했읍니다.
저 묘역 근처, 선영(先靈) 곁 시골집에서 피난시절 국민학교 1-2 학년을, 서울로 올라온 후에도 ,또 방학 때면 깊은 산골이었던 저곳에서 1-2 주일 씩 지냈었지요.
국민학교 1 학년 겨울, 저 아래 평장뜰의 논에서 친구들과 썰매를 타다 , 둘러 앉아 성냥 갖고 곁불을 쬐다,묘역의 잔디에 불이 붙어 동네 어른들 도움으로 간신히 불을끄고, 조부 님께 큰 꾸중을 들은 추억도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장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