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19/03/09/world/asia/trump-north-korea-negotiations.html

(New York Times: New Images of North Korea Buildup Confront Trump’s Hope for

Disararmament)

President Trump was forced to publicly acknowledge this past week what American

intelligence officials said they had long been telling the White House: Even during

eight months of blossoming diplomacy, Kim Jong-un, the North Korean leader, was

steadily adding to his weapons arsenal and nuclear infrastructure.

- New York Times

미국 대통령은 정보기관의 보고를 전적으로 무시하거나, 입맛에 맞지 않으면 고처오라고 한다.

따라서 사실과 전혀 다른 놀라울 만한 가짜가 널려 있다. 우리가 잘아는 최근(?)의 예는 월남전과 

이락전쟁에서 찾아 볼수 있다. 

트럼프는 하노이 회담전에 복한 핵과 미사일 시설에 대한 새로운 움직임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회담전에는 전혀 뉴스미디아에 발표 되지 않다가 회담 결렬후에 요란하게 떠들어 대고 

있다. 그후에 공화당 강경파들이 “완전한 비핵화” 후에 제제 해제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정은의 제안을 거절한 볼턴과 트럼프를 띠우고 있는 모양새이다. 

코헨의 국회증언은 아마도 트럼프에게 탄핵에 대한 공포감을 주었을 것이다. 트럼프는 회담 

과 코헨의 증언이 같은 날에 이루어 잘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화담전에 비건등 참모 

들이 얻어낸 합의는 쌀라 미식 부분적인 비핵화와 부분적인 제제완화 였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을 

위해서 볼튼을 대리고 하노이로 갔다. 회담전날 코헨의 증언을 들은 트럼프는 공화당 보수파를 

등에 엎고 있는 볼튼의 완전한 비핵화 안을 내놓게 하여 회담을 무산 시켰다. 만약 공화당 보수 

파가 등을 돌리면 탄핵이 가능 해지기 때문 이다. 그리고 회담을 결렬 시킨 것이 잘한 일이라는 것

을 강조하기 위해서 묵은 뉴스를 발표하게 한 것이다. 동네 아저씨의 시사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