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19:28
2021.05.18 06:52
2021.05.18 07:32
중국의 경제력은 세계 어느 나라도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 했다.
중국에 등을 돌리고 미국 편에 설수 없는 입장은 한국만이 아니다. 유롭,
영국,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미국도 중국을 적대시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현재의 중국의 세계 시장경제에 대한 태도를 그냥 놔 둘 수가 없다.
정부가 언제 든지 개입 할 수 있는 중국의 경재 체제는 세계 경제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준수 하고 있는 세계 경제 질서에
관 주도의 중국 경제 체제가 경제 질서를 혼탁하게 할 뿐더러 중국이 미국 주도의
경제질서를 집어 삼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마디로 파울로 경기를 이길 기세
이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 경제 10개 대국이 단결하여 중국의 고삐를
잡자고 제안한 것이다. 말하자면 중국도 세계경제 질서 틀 안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 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 현재의 일당
독재 체제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까? 결국은 어떤 체제가 이기느냐의 제로 쌈 개임이
아닐까?
2021.05.19 07:57
https://news.joins.com/article/24061303?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헌제와 시진핑
헌제는 삼국지에 자주 회자되는 후한 말의 황제이다.
2021.05.20 20:27
Time changes... and what a change !!
At the time, I was leaving Korea, the world did not know the name of South Korea,
and did not know where it is. The American people asked me "Where is Korea?"
https://news.joins.com/article/24060373?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Kachi Kapshida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끼리 세계의 공급망을 다시 짜고, 차세대 기술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나라는 배제된다는 데 있다. 이런 전제가 깔린 바이든의 주장에 처음에는 ‘설마’ 했지만 지금은 점점 현실성을 높여가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예영준의 시시각각]바이든의 “Katchi Kapshida”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