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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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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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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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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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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10 |
8802 |
이런 조 편성은 없었다, 한국축구 ‘환상의 꿀조’
[1] | 2021.04.22 | 황규정*65 | 2021.04.22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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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석, 남자 1500m 동메달…한국선수단 첫 메달
[4] | 2022.02.08 | 황규정*65 | 2022.02.1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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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주간 베스트11에 MVP 선정… “올 시즌 가장 위험한 선수”
[2] | 2023.02.27 | 황규정*65 | 2023.02.2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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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8년 최종전서 우즈벡 4-0 완파
[2] | 2018.11.19 | 황규정*65 | 2018.11.25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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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벤투호 아시안컵 최종 23인 발표
[1] | 2018.12.19 | 황규정*65 | 2018.12.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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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지은희-이미림,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준우승
[3] | 2019.01.20 | 황규정*65 | 2019.01.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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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Rhee's brilliant work: Release of P.O.W and Mutual Defense Treaty with U.S.
[4] | 2016.06.21 | 온기철*71 | 2016.06.2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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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2017시즌 KLPGA 개막전 현대車 中오픈서 우승
[1] | 2016.12.17 | 황규정*65 | 2016.12.1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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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복귀 앞둔 박인비 “도쿄올림픽 金, 미래를 위한 목표”
[1] | 2017.01.20 | 황규정*65 | 2017.01.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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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꿈꾸는 장타자' 성은정, LPGA 투어 대회 본격 출전
[2] | 2017.03.20 | 황규정*65 | 2017.03.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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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7 Nobel Prize in Physics
| 2017.10.02 | 이한중*65 | 2017.10.0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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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LPGA 첫 경기에서 우승···67년만의 대기록
[2] | 2018.02.17 | 황규정*65 | 2018.02.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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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랭킹 12위’ 칠레 상대 0:0 무승부
[1] | 2018.09.11 | 황규정*65 | 2018.09.1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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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대표팀, 10년 만에 U-17월드컵 8강 진출
[4] | 2019.11.05 | 황규정*65 | 2019.11.0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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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4. 도요토미 침략개시, 이일과 신립의 패배
| 2020.05.09 | 온기철*71 | 2020.05.1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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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 선정 쾌거
[7] | 2021.06.05 | 황규정*65 | 2021.06.1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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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도쿄올림픽행 티켓 확보, 세계 최강 태극낭자 후보는 누가?
[4] | 2021.06.23 | 황규정*65 | 2021.06.3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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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18년만의 한국인 개막전 선발승
[3] | 2019.03.28 | 황규정*65 | 2019.04.0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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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김보름, 女 매스스타트 은메달
[2] | 2018.02.23 | 황규정*65 | 2018.02.2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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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eds To Follow SK Model
| 2020.03.17 | 이한중*65 | 2020.03.17 | 35 |
내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환도하는 학교로 가지 못하고 부산에 머물다가 서면에 있는
중동고교 피란교사가 아직 환도를 못해서 거기 한두달 다닐 때 역사선생님이 들려운 이야기입니다.
러일전쟁때 일본해군제독 "도꼬 헤이하찌로"가 승전이후 최고의 훈장을 받았고, 그 훈장을 수여했던
장군이 그에게 다음과 같은 찬사를 하였고, 도꼬가 거기에 화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여 장관왈,"도꼬 사령관, 당신의 유래없는 승전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동서양의 최고의 해군사령관으로써 영국의 넬슨 제독, 조선의 이순신 장군만이 당신과 대등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도꼬"의 대답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인을 넬슨에게 비교하면 적절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이순신장군과는 비견할 수 없습니다.
그는 국가에서 도움을 주지 않았을뿐 더러, 감금시키기까지 하였는데도, 끝까지 싸워서 우리를 참패시켰던 전무후무한 장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일본인들고 이순신장군을 존경함은 우리 못지 않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