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Prayer of St.Francis

2016.04.23 14:00

김성철*67 Views:1798

Prayer of St.Francis

Prayer of St. Francis

Prayer of St.Francis는 13 세기의 Saint.Francis of Assisi로 잘못 알려저 있으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Prayer는 1912년 Paris에서 French말로 조그만 Spiritual Magazine인 La Clochette (The Little Bell )에 La Ligue de la Sainte-Messe (The League of the Holy Mass)가 발간하였고 그 전의 기록은 찾아 볼수 없다고 합니다. Author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La Ligue 의 Founder인 Fr.Esther Bouquerel 이라고 추측하고 있읍니다.

1920년 Franciscan priest가 이 기도문을 St.Francis 상의 뒷면에 등사했으나 아무런 설명도 없었읍니다. 미국에는 1927년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된 기도문이 Quaker magazine인 Friends' Intelligencer 에 발간되어 미국의 Senator였던 Albert W.Hawkes와 Cardinal Francis Spellman 이 세계2차 대전 당시 Couple a million copy를 분배 했읍니다

다음은 가사입니다.

Lord, make me an instrument of your peace.

Where there is Hatred, let me sow Love.

Where there is Injury, Pardon.

Where there is Doubt, Faith.

Where there is Despair, Hope.

Where there is Darkness, Light, and

Where there is Sadness, Joy.

O Divine Master,

Grant that I may not so much

seek to be consoled as to console;

To be understood, as to understand;

To be loved, as to love;

For it is in giving that we receive,

It is in pardoning that we are pardoned,

And it is in dying that we are born to Eternal Life.

성 프랜시스의 '평화의 기도'

<늘푸른나무/영성과 명상/2010년 6월 15일>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해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성 프랜시스의 유명한 기도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 .” 를 이달의 기도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전쟁 불감증'을 걱정하였는데 그것이 사실은 '전쟁 공포증'이라는게 확인되었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평화가 소중한 때입니다. 그러나 평화는 그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프랜시스의 기도는 그 길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변화에 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합니다.

김성철

I want to

List

Comment 0

List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5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2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9
2523	손기정, 황영주가 세계를 제패한날 (8월 9일, 1936 and 1992) [1]	2011.08.10	운영자	2011.08.10	5030
2522	I saw old Korea in Peru [9]	2012.01.27	민경탁*65	2012.01.27	5030
2521	[책 연재] "사선을 넘어서" 7/7 (final part) 김익창저 [4]	2012.02.21	민경탁*65	2012.02.21	5030
2520	Take Time [4]	2011.10.16	이한중*65	2011.10.16	5032
2519	Dancing in The Rain, Life is ... [5]	2012.06.15	Rover	2012.06.15	5032
2518	Violence Against Doctors in China [5]	2012.07.18	이한중*65	2012.07.18	5032
2517	[Notice] 제 31회 (2014) Annual Convention and Scientific Meeting	2013.07.17	Jamie#동창회	2013.07.17	5037
2516	<b>시계탑 2011년 Fourth Quarter PDF Edition</b> [1]	2011.10.20	운영자	2011.10.20	5040
2515	막걸리 -2 [12]	2011.07.28	오세윤*65	2011.07.28	5041
2514	Choi Hong Hi [10]	2013.01.16	이한중*65	2013.01.16	5041
2513	[詩] 사진 寫眞 [7]	2012.06.03	서윤석*68	2012.06.03	5046
2512	서울대 스키부 5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22]	2012.11.18	운영자	2017.09.28	5046
2511	[謹弔] Class of 1970: Mrs. Park Kyung-Il 서거 [3]	2012.11.21	최원일*70	2012.11.21	5046
2510	[한국정치] 12월 대선, 자유통일 vs. 연방제赤化 [9]	2012.11.23	Rover	2012.11.23	5049
2509	[Essay] 캐더린 앤 포터	2011.06.07	정유석*64	2011.06.07	5052
2508	(우이동 소리)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시인 채희문 [4]	2012.03.02	이한중*65	2012.03.02	5053
2507	[한국정치] 문재인, ‘울보 대통령’ 될까 [1]	2012.10.18	임춘훈*Guest	2012.10.18	5053
2506	[唐詩] 從軍行(종군행): 종군의 노래 [2]	2015.03.24	정관호*63	2015.03.24	5054
2505	◈건망증 없에는 6가지 방법◈ [7]	2012.12.18	홍초미#65	2012.12.18	5055
2504	미국의 제비꽃 (wild violet) [6]	2012.05.08	Chomee#65	2012.05.08	5056

First Page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Last Page

Write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