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의 어느날 재미 서울대 총동창회 신문에서 한국의 은인 McArthur장군 동상 제거 논란에 관한 글을 읽었을때에 정말로 나는 어안이 벙벙함을 금할길이 없었다. 문제의 인간, 동국대 사회학교수 강정국 이라는 자 왈, 6.25 전쟁은 민족해방전쟁 이었는데 이 통일전쟁을 방해 하였다고. 어디서 나온 자인가? 참으로 천인이 공노할 언동이다. 6.25를 대한민국이 북침 함으로서 시작되었다고도 한다나. 또 한가지, 나도 몇 주 전에 어떤 청년으로부터 한국에서 육군장교로 복무 할때의 경험을 들었는데 정신교육을 받는 사병 중 60%가‘한국의 적은 공산국 북한이 아니라 미국’ 이라고 하드란다. 이것은 도대체 언 불성 설 이다. 철두철미 기만과 공포정치로 일관하는 공산당의 모략선전에 완전히 매도된 소치 인 것을 분명히 알수 있다. 적반하장 도 분수가 있지. 세계역사가 엄연히 증명 하고 있고 이 전쟁에서 목숨을 내걸고 싸웠든 생존하고있는 용사들과 유형무형으로 수많은 고통을 이기고 살아남은 남북한의 모든 동포들이 한반도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처에 건재하고 있는데 이 어찌된 일인가. 2005년 당시 서울대 신문에서 면밀히 정의의 기치 아래 정연한 논설을 제시했던 조화유 서울대 동창에게 나는 뜨거운 찬사를 아낌없이 보냈든 터 이다. 우리는 미국에서 각자 맡은일을 충실히 담당하며 살고 있는 한국계 시민 이다. ‘그까짖것’ 가소로운 일 들이다 하며 무시하고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릴 수도 있겠지. 그러나 내 선조의 뼈가 묻혀 계시며, 또 내 형제자매가 생존하고 있는 모국에 관한 일이니 암만해도 그저 지나쳐 버릴수 없는 마음을 어찌하랴. 현 시대의 한국국민은 사회가 지니고 있는 착잡한 양상안에서 정의를 선택할 겨를도 없이 표류하고 있는 상태이고 대한민국이 지녀야 할 정치이념과 시행원측 에 관해서는 속수무책이요 방관상태에 있다는사실의 결과인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국민들에 대한 계몽을 담당 하고 있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싶다. 지극히 혼란 상태에서 지나오면서 차츰 양심과 도덕관념은 저하되고 개인주의와 향락제일주의의 길을 치 닫으니 보아도 못 보고 들어도 못 들으며 가르칠 사람은 없고 또 가르쳐도 우이독경의 경지에로 전락 해있는것같다. 나에게는 사촌 형님이 있었는데 해방될 당시 평양에서 중학교 교원이었다. 붉은 군대가 진주해들어 왔는데 한 둬달 지나드니 그 형이 Moskva에 교원 시찰단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한달 뒤에 돌아와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쏘련에서는 특별대우를 받아 부유하게 사는 세 족속이 있는데; 하나는 공산당원, 둘은 군인, 그리고 셋째는 학교교원이라고 하였다. 북한을 포함하여 공산국가 에서는 교원을 우대해준다.(e.g.그들의 급료는 의사 보다 더 많다). 이유는 자명한 일이다. 냉전시대에 공산국의 수법인 세뇌공작에대하여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의 예를 들기전에 사실 우리들은 어린 시절에 주는 교육의 절대가치를 잘알고 있는터이다.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이자리 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실정을 좀 심각히 들어다 봐야하지 않겠는가. 북쪽에서는 지금도 호시탐탐 적화통일의 기회를 노리며 해방이후 64년이 지난 오늘도 철저한 사상교육을 계속 실시하고 있는데 반하여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을 하여 왔는가. 기형적인 교육지옥의 나라로 변하여 입시중심교육에 혈안이 되어왔고 설상가상으로 과거 10년이상 친공세력이 정치와 교육면을 휩쓸어놓은결과 대한민국은 공산괴뢰영토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않이게 된 것 같다. 어덯게하면 이것을 속히 수숩할수 있겠는가. 모국의 위정자 제현들이여, 대답 좀 해보시오!! 8.15가 있었기에 그리운 내 고향 평양을 떠나 흐르고 또 흘러 지금 여기에 와 살기 까지 거쳐야 했던 어려웠던 일들을 회상하며 나는 Chesapeake Bay의 푸른 물결을 내려다 보며 땀과 눈물로 점철된 Memoir를 적어가느라 지금 몹시 분망한 자리에 있다. 그 옛날 나의 어린 눈에 비쳤던 한없이 푸른 하늘 아래 펄쳐있던 평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금수강산, 그 청초한 모습을 언제 다시 볼수 있을런지 조용한 마음으로 기도해본다. 목요일 2009년 8월 6일 나 수 섭 孤 松 |
2009.08.09 11:12
2009.08.09 14:15
2009.08.09 16:28
운영자 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오는 역사가들이 우리 시대에 버러졌든 사실들을 어떻게 해석 할지 궁굼하기도 하지 만요, 문화민족
이면서도 나라의 사정을 이 꼴로 만든 우리들은 일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될까요? 과거 역사를 보아도
끝이지않는 당파싸움으로 또는 매국노의 출현으로 나라를 망친 예를 배워 왔으니, 여하튼 지금 우리는 어떤
신판 극을 보고있는 것이겠지요.
당면 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북쪽의 그자들의 시초는 Soviet Russia를 조국이라고 외치
던자들입니다.그들 공산당원들은 시대착오도 분수가 있지 세계전체에 걸쳐 이미 페물화 한 사상체제를 홀로 고수
하자는 것이니 황당무계한 일이 않입니까. 그 극단적사상의 체제가 붕괴 되기전에는 통일은 묘연합니다.
그때가 도래할 날까지 대한민국은 극권을 굳건히 그리고 당당히 지켜나가야 될것입니다.
2009.08.09 17:36
Joon Jai-nim!
I am glad to have a chance to have a chat with you here.
As you quoted, their 'Democracy' is a total fake for communism and I saw this through my two years' first hand
experience there. Look at North Korea's title. They call themselves "peoples' Democracy" and I always asked why
don't they call it 'Communist'. So when they say they do a thing in the name of Democracy that means they are
applying communist's dictatorship.
As you stated, since past 10 years they have been destroying normal function of R.O.K. DJ and Roh were coward before NK and simply rendered homage to NK. They gave everything NK wanted doing 'kowtow'. Never stood up
against their dictatorship with absolute human violations as the whole world knows.
You quoted that half of the Korean Assemblymen are SNU Alumni. And now please remember they are the product of education by communism-tainted teachers. Whatelse and howelse could there be anything in Korea now. It is
so very deplorable thing.
John S.
2009.08.09 19:54
나선배님.
얼마전 어느 모임에서 의대후배 여학생, 현직대학교수, 남편도 정치학교수, 집은 방배동빌라(부촌), 혜택받은 사람이지요. 의대 14회졸 박찬웅선배와 저하고의 생각(소위 말하는 수구 꼴통의)과 정반대의 견해를 가진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박선배가 하시는 말씀이 전교조의 교육이 문제야 문제. 저들이 판단기준을 바꾸어 놓았어.
이걸 정상화시키려면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하나 하며 한탄하셨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선생님이 아니라 노동자로 칭하더군요.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전재합니다.
1990년 여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국제 신장학회가 열렸다.
연제를 발표 후 여름휴가를 겸하여 며칠 이집트와 터키 관광을 다녀왔는데.
그때 마침 나의 친구가 이스탄불 무역관장으로 나가 있어
며칠을 같이 보내며 들은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그리스의 귀족자제들은 뜻을 세우면 식솔들을 이끌고 식민을 나선다.
이들 중 한 곳이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발굴하여 유물들을 통째로 옮긴 옛 동독 쪽
페르가몬 박물관이 되고. 이들은 출발하기 전 올림피아 신전에서 신탁을 받는데.
이들이 받은 신탁의 내용인 즉.
“외눈박이가 사는 건너편에 도시를 건설하라”
에게 해를 건너 흑해로 진입하던 중 터키의 민요에도 나오는 우스크달라의 건너편에
가만히 보니까 기가 막히게 좋은 땅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들은 저렇게 좋은 곳을 못보고 사는 사람들이야 말로 외눈박이다 하고서
건설한 도시가 현재의 이스탄불, 즉 예전의 콘스탄티노플이다.
요즈음 인권위원회의 활동을 보면 콘스탄티노풀을 못 본 우스크달라의 외눈박이들과
다를 바가 어디에 있는가? 이들은 사람의 인권을 외눈박이 눈으로만 본다.
좌측의 잘 못, 북한의 그 험악한 인권, 데모대의 폭력에는 눈을 돌리고
우측의 정당한 주장, 우리정부의 적법한 법집행, 경찰의 진압만 이야기한다.
소위 그네들이 주장하는 그들만의 진보와 좌경내지 친북인권위원회이다.
두눈으로 보아도 모자랄 지경인데도.
과연 이러한 인권위원회가 국민의 혈세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가.
더구나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국가인권국제조정위원회의 의장국이 되는 것을 훼방 놓질 않나,
아시아인권위원회에 우리 인권위원회의 등급을 낮추어 달라고 요청하지 않나.
따라서 형평을 맞추기 위하여 보수 우익이 관장하는 인권위를 하나 더 만들던지.
아니면 인권위원장 취임식도 훼방 놓고 노동계는 비정규직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때
높은 직급과 후대를 받는 이러한 현행 인권 위원회는 차제에 없애는 것이 국가 재정상,
국민 정서상 좋다고 본다
2009.08.10 03:23
무관심(carelessness)은 때로는 무지(ignorance)보다 더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닐런지요.
대대로 물려받은 우리의 보리고개 가난에서 탈피할려고 피와 땀을
바쳐 경제부흥을 일으켜 오늘의 풍요함을 만든 선대들을 인지하기는
커녕 당연지사로 누린다는 지금 젊은세대의 사고방식을 보면 놀라움
을 금치 못합니다.
하기야 10년 정권을 창출하게한 큰 원인은 지식층을 비롯한 많은
소위 구세대들의 이 '무관심'이 큰작용을 했다고 보며 한편 불행하고
다른 한편 부끄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10년이란 긴세월동안 소위 '강정구식' 교과서로 배운바 있는 현세대는
6.25를 '통일 전쟁'이라고 믿고 있으니 큰일은 큰일이며 국민전체에
깊숙히 파고 들어있는 이 사상을 걸러내어 역사릉 바로잡는데는
긴세월이 걸릴것이라 생각되며 한숨을 쉬게 됩니다.
때에 잘 맞추시어 내 놓으신 선배님의 이글을 읽고나니 답답하던
마음이 좀 뚫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규정
2009.08.10 07:15
Webmaster님,
추가로 새삼스레, 우선 나를 고 송 이란 자칭 호 로 불러 주신데 사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몉해전에 고송 이라고 자작 호를 만들었는데 그연유인즉 나의 삶 장년기 이후에는 어디를 가나 외인지
홀로인듯한 감회를 많이 느껴오고 있다는것입니다. 38선을 넘어온 후로는 국민학교동창은 찾아보기 힘들고,
나는 장래 일본유학을 목표로 준비 하노라 중학교는 평양에서 일본인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이제는 중학교
동창도 없고 의대 동창회 하나를 바라보며 지내는 터이니 어떤 외로움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2의 삶인
미국생활에서는 어디를가나 적어도 한 세대 이상 젊은 사람과 1대1의 경쟁을 자초하며 뛰는 자리에서
"백설이 만 건곤한데 독야청청 하리라"를 읊노라니 고송(a Lone pine)의 글자를 맛드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 수 섭.
2009.08.10 07:51
석희 님,
귀한내용으로 글 기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그 동안 한국과 미국에 있는 동창으로 부터 시국을 한탄하고 분개
하는 많은 글들을 받아오고 있었든터 입니다.
석희님의 글을 포함한 모든 글은 나를 비분감개 하게 만들지요. 한국에있는 인권위원회 라고요? 아니 그자들은 북한
의 인권유린 상황을 모른다는 것입니까 ,모르는 척 하면서 결국 대한민국을 북괴의 괴뢰 식민지 로 전환 시키자는
책동이겠지요. NK에 있는 김정일 이와 대한민국에서 책동하고있는 공산당 숭상파가 제거되지 않는한 한반도에서 정의는 실현되지 못합니다.
이들 광적인 사태를 격멸하기위하여 이상적인 첩경은 오직 하나, 모든 친공 인물들을 모조리 북조선으로 보내고 3개월
만 싫컷 맛을 보게하라는 나의 지론을 이 자리에서 재 확인 하는 바입니다.
2009.08.10 09:14
규정 님,
우리의 사랑방에서 다시 만남을 기뻐하여 마지 않씁니다.
미국에 살게된 우리 모두는 8.15가 백의빈족에게 던져준 헤택을 받고 있는것이라 생각하고
감사해야 되겠지요?!
우리가 태평양을 건너와 여기에서, 두고 온 조국을 돌아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신적으로는
공산당에 먹혔어요. 생각 좀 해 봅시다. 우리를 먹을려고 그야말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북쪽공산당들은 과거 64년간 계속 사상교육을 시켜 국민을 완전히 세뇌해 놓았고 대한민국에
침투해 들어와서는 과거 10년동안 젊은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공산화시켜 놓은 것인데 반하여
남어지 사람들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하고 들뜬 가운데 사치에 흐르고, 나라가 되어가는 꼴에
대해서는 규정 님 말 처럼 무관심 한 가운데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무관심도 문제지만 내가
보기에는 부패하고 퇴페한 자본주의 사상이 더 큰 문제 이겠읍니다.
180도 전 국민이 삶의 자세(attitude)를 쇄신하지 않는다면 해결책이 없겠읍니다.
위에 적은 일을 떠나서 한마디 하고싶은 말은, 많은 훌륭한 후배님들을 알게된것을 알감사하는바 입니다.
앞으로의 삶 안에서 서로를 위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갑시다. 나 하나만이 월등히 연로한
사람인데 지혜의 순환이 느려져서 본의 아니게 실례를 범하는일이 있을것입니다. 내가 실수하는 일이
있으면 그저 가볍게 웃고 넘겨 보내 주십시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이라 함이 나의 생활신조 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Dearborn Meeting에 가고 싶었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어떤 사정으로 못 갔읍니다.
해야할 이야기 많지만 다음으로 밀겠읍니다.
나 수 섭.
2009.08.11 12:03
나선배님,
미시간 컨벤숀에 오신다고 하셨다가 못오셨을때는
분명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것이라고 윤회장이나
저자신이나 생각하고 있었고 우리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걱정한것은
부디 선배님의 건강때문이 아니기를 바란것이었읍니다.
이렇게 다시 선배님의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좋은 말씀을 대하니
저자신 퍽 기뻣읍니다.
선배님의 위 논문에대해 제가 코멘트 한마디 드린다면,
저는 선배님보다는 더 낙천적으로 현 남한의 동포들을 본다는것입니다.
민주주의의 무한한 자유를 맛보고 있는 한국민들, 절대로 북한 처럼 되는것 원치 않을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한국민들도 이젠 민주주의 교육, 경험,그리고 일반 교육 레벨이 선진국에 가까워 있어,
절대로 북한의 몸서리나는 독재주의에 희생물이 되고자하는 사람 있을수없다고 봅니다.
남한 동포들이 하고있는 행동을 미국사회의 연장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좀 가실것입니다.
남한 국민들의 Individual freedom을 만끽하고 있는것, 저는 오직 신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2009.08.13 05:24
한중님,
한동안 못 뵈었는 데 다시 만남을 기뻐하며 또 감사 합니다. 어제 아침 부터 상당한 시간 동안 Log-in 이
전연 않되어 주춤거리고 있었지요. 지난 7월의 일로 걱정도 많이 시켜 드려서 대단히 미안 합니다.
그 동안 들려 오는 많은 정보들이 적지않게 나에게 우리 모국의 장래에 대하여 근심과 분격을 자아냈는데
이제 한중님의 낙천적 견해를 접하니 나의 걱정은 나이 와 과민증 의 탓일수도 있겠다고 느껴집니다. 견식
이 풍부하고 지견이 확고한 분의 판단에 접하여 우선 안도와 희망을 품을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의 못난 꼴들은 미국사회의 연장 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실감 나게 해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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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금수강산에 평화가 와서 함께즐기기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합니다.
매년 8.15를 맞이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건만, 남북 분단이 언제 끝날지 암담하군요.
하여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않고 계속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