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16:08
2012.06.15 16:53
2012.06.15 19:04
제가 알기론, 다같이 배 고픈 곳에서는 혁명이 안 일어나지만, 빈부 격차가 심하고, 배 아픈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좌빨쪽에서는 계속 1 % 가 99 %를 못 살게 했다고 떠들고 있고, 조금 더 가진자들을 미워하게
하고 있고, 그 것이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옛 말에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고 하지 않습니까 ?
어느 민족이나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는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 번 총선 후에 통진당 부정선거 때문에, 좌빨들의 본 모습이 노출되기 시작해서,
정신을 차린 국민들이 좀 늘어 난 것 같은데, 실제 대통령 선거 때는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2.06.15 21:08
Politics of Anger and Rage!
That's what he represents.
Alas!
He is one of SNU graduates.
Who taught him?
Shame on him!
2012.06.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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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월에 닥아오는 대통령 선거에대한 현황도 파악이 될듯하군요.
그건 그렇고 이해찬이 다시 정계에 돌아 올수있도록 그를 뽑아준 한국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군요.
한국 국민들이 그렇게 까지 좌파 편향에 정치적 지지가 있다니 정말 두려워 집니다.
놀라운 경제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좌파가 날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할가?
나라가 가난해서 공산주의화가 되는것이 아닌 모양이지요.
우리가 가난했던 옛날에는 우리는 절대적 반공산주의 였는데,
이제 아주 잘살게된 지금에, 세계적으로 부자가된 나라에, 왜 공산주의가 날치고있을가?
무엇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