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5 03:29
2013.02.25 04:20
2013.02.25 10:57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취임사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뿌듯해지며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
으로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부디 언행이 일치되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규정
2013.02.26 05:51
2013.02.26 09:53
성려 님;
운영자님, 황박사님, 이박사님, 방박사님 그리고 우리집 할배..등등은
뒷배경에서 제외되어야겠지요.
We are not like they are. ㅎ, ㅎ, ㅎ.
I guess you know what I mean.
2013.02.26 14:41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75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9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3 |
593 | [한국정치] 대통령 ‘선거’와 ‘앉은거’ [2] | 2012.06.01 | 임춘훈*Guest | 2012.06.01 | 4824 |
592 | Immigration and American Power (Soft Power) [3] | 2012.12.25 | 운영자 | 2012.12.25 | 4820 |
591 | 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 (원본 펌) [5] | 2011.12.09 | Rover | 2011.12.09 | 4744 |
590 | [한국정치] 안철수 벗기고, 박근혜 때리기 [5] | 2012.08.24 | 임춘훈*Guest | 2012.08.24 | 4684 |
» |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Video [5] | 2013.02.25 | 운영자 | 2013.02.25 | 4677 |
588 | 진 땀 흘리는 대한민국 [2] | 2013.02.07 | 임춘훈*Guest | 2013.02.07 | 4660 |
587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문 [11] | 2012.09.16 | 김이영*66 | 2012.09.16 | 4627 |
586 | KBS·SBS·MBC “박근혜 당선 확실” [12] | 2012.12.19 | 황규정*65 | 2012.12.19 | 4569 |
585 | [한국 정치] 아! 김종훈, 어! 안철수 [3] | 2013.03.14 | 임춘훈*Guest | 2013.03.14 | 4565 |
584 | 미국·중국이 보는 박근혜 당선인 [2] | 2013.01.14 | Rover | 2013.01.14 | 4446 |
583 | [한국정치] 문재인이 대통령? 글쎄올시다 [4] | 2012.11.15 | 임춘훈*Guest | 2012.11.15 | 4426 |
582 | [한국정치] '넝쿨당’과 안철수 [5] | 2012.06.09 | 임춘훈*Guest | 2012.06.09 | 4365 |
581 | [한국정치] 돌아온 ‘버럭 해찬' 안철수 대세론 흔드나 [4] | 2012.06.15 | 임춘훈*Guest | 2012.06.15 | 4362 |
580 | [한국정치] 박근혜진영 ‘함락’되는 날 [5] | 2012.09.28 | 임춘훈*Guest | 2012.09.28 | 4243 |
579 | 서경석 목사의 이멜 [5] | 2012.02.03 | 김창현#70 | 2012.02.03 | 4235 |
578 | "8.10" 독도의 기적과 그때 그시절 [6] | 2012.08.23 | 운영자 | 2012.08.23 | 4231 |
577 | 지도자(대통령)의 자격 [9] | 2012.08.21 | 김이영*66 | 2012.08.21 | 4230 |
576 | [한국정치] “벼락 맞을” 정치 [2] | 2013.07.04 | 임춘훈*Guest | 2013.07.04 | 4225 |
575 | 걱정 [2] | 2012.12.18 | 김이영*66 | 2012.12.18 | 4175 |
574 | 태평양시대: 박근혜의 한국과 시진핑 중국 [5] | 2013.01.14 | Rover | 2013.01.14 | 4147 |
대한민국의 첫번 여성대통령입니다.
전통적인 남존여비 사상에 젖어서, 그녀를 쉽게 나무라고 우습게 볼수있는
병신같은 엽전 남성들과 못남 여성들이 있을수있겠지만,
이런짓은 삼가고 여성대통령에 한번 희망을 걸어봅시다.
그동안 한국남자 대통령중에서 똑똑한짓 한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녀를 일단 믿고 밀어 주어야할것입니다.
취임사에서 분명히 들으신것 처럼, 그녀의 소신과 우리의 소신은 같은것입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믿고 밀어줌으로해서, 그녀가 우리가 원하는바를
소신대로 이룰수있도록 도와주어야할것입니다.
그녀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 그녀의 아버지에 못지않게, 훌륭한 기록을 남길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