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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joins.com/article/21802921

  (중, 북 ICBM자국에 유리 하다고 판단...; 휴 화이트 호주국립대 교수 인터뷰)

  중앙일보 7/30/2017

 http://news.joins.com/article/21806050?cloc=joongang|home|topnews1

  (북, ICBM에 놀란 미, 중국 직 거래론 대두)

   중앙일보 7/31/2017

  

  북한이 미국에 핵 탄두 미사일을 직접 발사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가정

  하면 사실상 핵 보유국으로 인정 할수 밖에 없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자국에

  막대한 피해를 각오 하지 않고는 북한의 핵 능력을 제거 할수 없기 때문이다.

 

   남한은 북한의 핵 공격에 대한 안보를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과

   남한이 똑 같은 이해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달라질 때에는 미국은 믿을 수 없는 우방이 되는 것이다.

   만약에 북한이 남한에게 핵 공격을 했을 때, 방위 조약에 따라서 미국이 북한

   에 핵 공격을 하곘는가? 북한이 미국 본토에 보복 적인 핵 공격을 할 능력이

   있는 데도 자국민의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각오 하고 남한을 위해서 북한에

   핵공격을 해야 한다고 미국민의 대다수가 주장 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요원한

   희망 사항이다.

 

   만약에 북한이 일본을 공격할 때도 미국의 핵 공격 가능 성이 희박 해 진다.

   따라서 남한과 일본은 핵무기 보유를 주장할 명분이 생긴 것이다. 북한은

   미국-일본-남한의 연합전선에 금이 가게할 무기를 가졌고, 중국은 이를

   마다 할리가 없는 것이다.

  

   헨리 키신저는 새로운 동북 아시아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현 북한 정권 붕괴 이후 상황을 중국과 상의 하고,  만약 북 자체가 붕괴할때

   미군이 철수 할 것을 중국에 제시 하자고 주장 했다.

 

   북한이 미국을 직접 핵으로 공격할수 있다는 사실은 종래의 한반도 정책을

   불식하고 새로운 대안이 미국 내에서 제시 되고 있다. 남한주도의 통일

   포기, 주한 미군 철수 등을 중국에 제시 함으로 써, 중국을 움직여 보자는

   속 셈이다. 북한내에 핵 보유를 꺼려 하는 정치 세력이 지금 정권을  무너

   뜨리 도록 중국을 움직이려는 정책이다. 물론 북한 핵 공격으로 부터

   위협을 최소화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지 남한이나 한국 사람들의 장래가

   우선일리가 없는 것이다.

 

    THAAD와 같은 날라오는 미사일을 무력화 시키는 무기가 무엇 보다도

    중요 하게 되었다. 싸이버 공격으로 미사일 발사 전에 발사 기능을

    마비 시키는 기술 또한 절실하게 필요 하다. 아직는 완벽 하지 않아서

    이것 만 가지고는 핵 공격으로 부터 안전 하지 않다.

 

    한반도는 아직도 강대국의 도마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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