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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fbh9myNa7T0

(한국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유관순이 일제 강점기에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여성 항일 운동가 였다면,

김 마리아는 활동 당시에 전국 적인 지명도가 높았 던 것으로 보인다. 전자는 

평범 한 국민으로 서 만세운동이 참여 한데 반 하여 후자는 2.8 독립 선언에 참

여 하는 등 지도적인 역할을 지속 적으로 했다고 볼 수 있다. 

 

위 다큐는 정신여고 동창회가 후원 했다고 한다. 김마리아는 정신여고 출신  

이고 이화여고 출신이다. 대단히 역동 적이고 나라 잃은 비극이 가슴에 스며 

드는 이야기이다. 훌륭한 영화의 소재 감이다. 

 

유관순을 기억 한다면 당연히 김 마리아도 기억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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