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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봄소식, 우리 소식들

2005.04.23 02:35

kyu hwang Views:7592

늦으나마
이곳 미시간 에도 봄소식이
천천히 다가 오드니
One step 전진
잠깐 여름 맛을 보여주고
Sharp turn back 해서
겨울로 다시돌아 온듯
Mother Nature가 Tango 라도
추는듯 하오.

나는
지난 2001년에 28년 만에
産科 그만두고
Part time 婦人科만 하고있소.
Office 는 일주일에 4 half days
水,週末은 땡땡이 칩니다.

남는 시간(plenty of)
우리 홈피 아침 저녁으로 방문하는
재미(It is my new toy)
Internet 으로 한국 TV(KBS)보는樂으로
지내오.자기전 졸리울때 까지
책 읽는 버릇(좋은 수면제 역활을 함)

매일 강가를 운동삼아 걷고
친구들과 golf는 1-2/week 정도.

애들은(딸,아들)
결혼할 생각은 않고----.新世代의 Trend 인가??

딸,선혜는 다음달 초에 NYU에서
Clinical Psychology PHD 받게 되어
뉴욕 나들이 한 일주일쯤 할생각.
긴 여정을 잘견뎌낸 딸애가 대견하오.

내 신상 명세를 밝히 었으니
여러분들도
우리 홈피를 활성화 하는 의미 에서도
봄 잠에서 깨셔서
여러분들의 현황, 봄소식등 보내주시오.
특히
현재兄
아마 사모님들 께서 兄의 Joke를
듣고파 할것이고
Ohio에 있는 채진 兄!
왜 예전에 우리 Florida 에서
만들었던 Joke Book
이젠 서서히 풀어보시요.
사실
손주 자랑은 듣기 싫은데
이번만큼은 예외로
돈 않받고 들어 주겠소
백효氏 들으셨지요?

여러분둘의 소식을 기다리며-----.

Michigan 에서  정선과 규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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