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2 15:45
열어 보지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 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허지만 내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읍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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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있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