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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열어 보지 않은 선물

2005.07.02 15:45

석주 Views:6736





열어 보지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 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허지만 내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읍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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