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ontest Pictures by an Alumni Member
사진사의 이름은 Contest Final 까지 익명으로 합니다. Member ID No. AC
Photo No. AC-1 펭귄의 행진: 칠팔년전 남극 여행중 운이좋아 찍은 펭귄들의 모습인데 어린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F/11, 1/120, ISO 100, 70mm
Photo No. AC-2 우토늪 흑백: 작년(2014년) 12월 28일 오후4시, 경남 창영의 우포늡에 간신히 도착하여 어둡기 전에 두장 찍은 사진중 하나입니다. 그날 바람도 꽤 심했읍니다. 포토샵을 써서 흑백으로 고친후 사진주위를 약간 흐리게 하여 보았읍니다. F/13, 1/400, ISO 1250, 200mm
Photo No. AC-3 에펠탑: 너무나 잘 알려진 이탑을 좀 색다르게 찍어보려 한 것입니다. 왼쪽 밑 흰 부분은 사진에 도움은 안되었지만 달이 빛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F/14, 1.6초, ISO 800, 24mm.
Photo No. AC-4 얼어붙은 등대: 제가 사는 미쉬간주는 오대호로 쌓여있어 등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작년(2013) 겨울은 몹시도 추었읍니다. 그래서 호수 가운데 쪽으로 조심해서 나가 육지를 향해 이 등대를 찍어 보았읍니다. F/16, 1/80, ISO 800, 24mm
Photo No. AC-5 안텔롭 캐뇬: 아리조나주 페이지의 안텔롭 캐뇬의 빛이 펼쳐내는 장관입니다. 이런 광경을 보려면 하루전에 가서 언제 햇빛이 수직으로 비칠것인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F/13, 1/2,5, ISO 200, 25mm
Photo No. AC-6 안개속 철길: 우리 옆 Ohio주에 소재한 조그마한 Kuyahoga National Park의 아침입니다. 서리에 덮힌 철로길 사진을 흑백으로 고쳐 보았읍니다. F/14, 1/8, ISO 800, 200mm
Photo No. AC-7 씨골뒤 폭포: 작년 아이슬랜드 여행중 찍은 폭포중의 하나. 슬슬 비가오고 해가들지 않아 색갈이 더 아름답습니다. 폭포사진에는 해가 들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F/25, 1/0.4, ISO 800, 165mm
Photo No. AC-8 낙조의 몬뉴멘트 벨리: 낙조에 유명한 아리조나주 몬뉴멘트 밸리의 East Mitten Butte. 사막의 낙조는 그색이 말로 표현하기 어렵게 아름다울수 있읍니다. 사막지역이라 봄에 여행하는것이 낫고, 특히 학생들이 방학하기 전이 적절합니다. F/22, 1/5, ISO 200, 105mm
Photo No. AC-9 게잡이 움막: 작년 카나다 노바스코샤 근처의 게잡이 움막을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찍었읍니다. F/14, 1/25, ISO 400, 75mm
Photo No. AC-10 강태공과 백조: 내가 사는 county metro park의 몇년전 토요일 새벽, 안개속의 강태공들을 찍으며 따라다니는 중 백조한쌍이 앞에 끼어 들었읍니다. F/10, 1/400, ISO 400, Focal Length 300m Editor Note: While it's not mandatory, we appreciated photographer's sharing the photo data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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