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나라나 저 먼 조국이나 정치가 어찌 되어가는지 잘 모른다. 

그래도 투표만은 꼭 한다. 이번에도 Mail voting에 참여하였다. 

그런데 그 말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니다. 

방금 읽은 한국미디어에서 추미애로부터 온갖 훼방을 받던 검총 윤석열이 원치도 않았던 대선주사 선호도에서 1등이었던 이낙연과  2등이었던 이재명, 이 두 열린우리당 정치인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이 되었다. 

물론 그가 대통령이 될거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에 서광이 보인다고 믿는다. 

윤석열 마누라와 장모의 추행이 문제가 않될가요?

당연히 그것도 수사해 봐야지요. 

본인 윤석철의 재산은 별로 없고, 그 부인과 장모의 재산은 많은 모양인데, 불법이 있다면 거기에 윤씨가 개입되었는가 아닌가 모두 알아봐야겠지요. 

하긴 한국정치인치고 쳥렴결백한 인물이 있는지 나는 의구심이 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가 청렴한 공무원이었기를 기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