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1 13:58
2011.09.11 15:33
2011.09.11 20:27
Nice seeing you here again, Dr. Cho, with Mrs. Cho and Dr. Shin.
Please, say hello to them for me.
Still walking?
Keep walking until your battery is out.
2011.09.12 05:56
저도 Crater Lake 사진을 보면서 백두산 천지를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Nature loving OB club을 보니 신선한 감이들고 부럽기도 하네요.
축하합니다. 규정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7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4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0 |
8843 |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 2005.03.13 | jinsoo | 2005.03.13 | 13240 |
8842 |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 2005.03.14 | Steven Kim | 2005.03.14 | 7622 |
8841 | 봄이 오면 | 2005.03.24 | 이한중 | 2005.03.24 | 7757 |
8840 | 코리아 여! [8] | 2005.03.25 | 이 한 중 | 2016.06.16 | 7622 |
8839 |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 2005.03.27 | Oun Kwon 권 오 언 | 2016.06.15 | 7795 |
8838 |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 2005.03.29 | Steven Kim | 2005.03.29 | 9302 |
8837 | 복 수 초 [7] | 2005.03.29 | 오세윤 | 2005.03.29 | 7346 |
8836 |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 2005.04.02 | Steven Kim | 2005.04.02 | 7597 |
8835 |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 2005.04.03 | 김 원호 | 2005.04.03 | 9215 |
8834 | Golfing with Friends [9] | 2005.04.03 | 이 한 중 | 2005.04.03 | 7289 |
8833 | [re] Golfing with Friends [4] | 2005.04.04 | jinsoo | 2005.04.04 | 6911 |
8832 |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 2005.04.05 | 석주 | 2005.04.05 | 7892 |
8831 |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 2005.04.05 | jinsoo | 2005.04.05 | 7059 |
8830 | L'amour, c'est pour rien! [5] | 2005.04.05 | 通信兵 | 2005.04.05 | 7659 |
8829 | 징 검 다리 - 오세윤 [3] | 2005.04.10 | 오세윤 | 2016.06.17 | 7339 |
8828 |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 2005.04.13 | kyu hwang | 2005.04.13 | 8144 |
8827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6378 |
8826 |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 2005.04.16 | 一水去士 | 2016.06.17 | 7007 |
8825 |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7003 |
8824 | 그립다 말을 할까 [6] | 2005.04.17 | 오세윤 | 2005.04.17 | 6969 |
Crater Lake 은 잘보면, 어쩐지 우리의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켜주며,
모양도 많이 비슷합니다. Crater Lake에서는 Crater rim (화구 주변 능선)의 산이 낮고 덜 험하다는것뿐이지
백두산 천지의 수직적인 웅장함을 능가는 못하지만 거의 비슷하지요.
날씨도 좋았던 모양으로 사진들도 선명하고 깨끗하게 잘 나왔읍니다.
Oregon주 벽지의 티끌없이 맑은 공기를 마시는것 같습니다.
하기는 그 일행중에 우수한 사진사들이 많으니 당연한일이겠지요.
지난번의 (2010 년) North Cascade hiking처럼 이번에도,
조영갑 동문님을 비롯해서 동반했던 대원 님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같이 나누어 즐길수있게 보여줌에 감사합니다.
노년 (??)을 불구하고 자연을 즐기시는 여러분들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