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15:32
금년에는 초상화찍기를 공부한다면서
아름다운 풍경화를 몆장찍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로 정리하여 여기 올립니다.
2011.12.08 18:50
2011.12.09 01:04
2011.12.09 02:13
조선생님!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포착하신 사진들 그리고 청순미와
조금은 glamorous한 인물사진들 잘감상했습니다.
연말연시 온가족 평안하옵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규정내외
2011.12.09 06:54
2011.12.09 10:30
2011.12.09 13:37
2011.12.09 13:41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고요
그리고 노선생의 "정젹"과 "이별"에는 저도 동감이 간답니다
가을색도 좀 들어 있지만 우리 나이 때문에 안정된 Image만 찍으려 하다보니
박동하는 젊음을 찍지 못하여서인가 생각한답니다.
짧게 말해 늙은 탓이지요. 고처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
김선생, 인물 초상화는 개성이 보이게 찍어야 한다고 교과서도 일러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51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8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2 |
8844 |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 2005.03.13 | jinsoo | 2005.03.13 | 13240 |
8843 |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 2005.03.14 | Steven Kim | 2005.03.14 | 7622 |
8842 | 봄이 오면 | 2005.03.24 | 이한중 | 2005.03.24 | 7757 |
8841 | 코리아 여! [8] | 2005.03.25 | 이 한 중 | 2016.06.16 | 7622 |
8840 |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 2005.03.27 | Oun Kwon 권 오 언 | 2016.06.15 | 7795 |
8839 |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 2005.03.29 | Steven Kim | 2005.03.29 | 9302 |
8838 | 복 수 초 [7] | 2005.03.29 | 오세윤 | 2005.03.29 | 7346 |
8837 |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 2005.04.02 | Steven Kim | 2005.04.02 | 7597 |
8836 |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 2005.04.03 | 김 원호 | 2005.04.03 | 9216 |
8835 | Golfing with Friends [9] | 2005.04.03 | 이 한 중 | 2005.04.03 | 7289 |
8834 | [re] Golfing with Friends [4] | 2005.04.04 | jinsoo | 2005.04.04 | 6911 |
8833 |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 2005.04.05 | 석주 | 2005.04.05 | 7892 |
8832 |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 2005.04.05 | jinsoo | 2005.04.05 | 7059 |
8831 | L'amour, c'est pour rien! [5] | 2005.04.05 | 通信兵 | 2005.04.05 | 7659 |
8830 | 징 검 다리 - 오세윤 [3] | 2005.04.10 | 오세윤 | 2016.06.17 | 7339 |
8829 |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 2005.04.13 | kyu hwang | 2005.04.13 | 8144 |
8828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6378 |
8827 |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 2005.04.16 | 一水去士 | 2016.06.17 | 7007 |
8826 |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7003 |
8825 | 그립다 말을 할까 [6] | 2005.04.17 | 오세윤 | 2005.04.17 | 6969 |
조 兄,
Wishing a lot of wonderful pictures in the new year,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