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사진 솜씨에 찬탄을 보냅니다.
내려받기 기술이 모자라 내 사진첩에 넣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ey10kim@gmail.com으로 보내 주시면 내 앨범에 모시지요.

Dr. Joh,

또 수고 했오이다.
As usual, they are memorable pictures, indeed.
My wife and I had a train ride through Sierra so that your pictures bring back
some sceneries in my memory bank.
Thank you for sharing.

America - Really Beautiful !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을 우리와 share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작가님의 작품들일진대 작품마다 題字를 넣으시면 어떨까요? 규정

여러분께 감사들이고요

황 선생님,
작품 제자는 넣지 못하고 '토'들을 달아 보았읍니다.

그리고 김형, 제 Picasa Album에 가면 제 사진의 대부분이 Upload 되어 있읍니다. 사진 Size가 커서 사진의 질도 좋고요;
   
    https://picasaweb.google.com/110722344521919315416/EasternSierra

김이영 님;
사진 베껴가는 방법: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right click하면 조그만 window에 MENU가 뜨는데,
이중에서 "Save Image As" (또는 한글로 이런뜻으로 나오겠지요)를 click해서
file 이름과 Hard disk의 장소를 정해주면 거기에 Save 됩니다.

Picasa에 갈려면 거기에 등록을 하셔야 됩니다.

사진사들은 사진자체가 스토리가 되기때문에 제목이나 이름을 반듯이 넣지 않습니다.
사진감상이 주 목적이니, 이점을 양해하십시요.
본인같이 Photojournalistic 목적으로 올릴때는 반듯이 설명을 부치지요.
여기서 본인과 사진사들의 목표는 전혀 다른것이고 거기에 따라 보거나 읽는것이겠지요.

마치 추상화 화가가 자기의 그림을 설명할려고 노력하지 않는것과 같지요.
어떤 추상화가 "공식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고 하는것이 잘못입니다.
음악 연주가가 자기의 technique를 설명 않하는것과도 같습니다.
보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자기의 주관으로 해석하면됩니다.
즉 피사체가 미국에 있는지 한국에 있는지, 또는 백두산인지 다른산인지 상관이 없게 보면되지요.

물론 사진사들이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것을 필수로 꼭 요구한다면
They may lose interest in uploading the pictures.
I don't want that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