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閔庚卓 바위그늘에 남아 이있든 殘雪이 사라 지면서 봄바람이 불기 시작 하면, 어쩌면, 조급하게도 , 초록의 잎들이 나오기전에. 창백한 , 그러나 화사한 얼굴을 내미는 그꽃은 한국인, 특이 시골에서 몇년 사라본 사람이고 보면, 영영 잊지 못할 추억이 얼켜 있을 것이고, 이제는 대답이 없는 조부, 조모, 옛친구, 피난 살이의 추억.. 끝없는 옛생각이 또 돌이 킬수 없는 흘러간 시간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지? 우리집 문앞에, 철쭉꽃이 화사 하게 필때면, 나도 진달래 꽃 피든 고향자주 생각하오! " 大德郡 杞成面" 지금은 찾아 가도 저를 알아볼 사람이 몇이나 있을찌? 대대로 살아온 生家는 낳모르는 사람에게 팔렸다고 들었소! Photo from the Internet, Webpage by S. Steven Kim - May 4, 2005 |
2005.05.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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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다 쓴 Comment를 이렇게 변신을 시켜 주시니
一水去士 황송하오!
사실 오늘은 마누라 따라 馬耳西風의 外道를 했소!
그게 바로 이 애기요!
馬耳外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