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General
- Arts
- Book
- Culture
- Economy
- Essay
- Fun/Joke
- History
- Hobbies
- Info
- Life
- Medical
- Movie
- Music
- Nature
- News
- Notice
- Opinion
- Philosophy
- Photo
- Poem
- Politics
- Science
- Sports
- Travel
Notice 남가주 서울 의대 동창회
2010.02.02 14:23
남가주 서울 의대 동창회 1-30-2010
종전처럼 LA에서 동창회 한다기예 최영인 성님, 홍수웅 성님 동반하여 가기로 된는디 마지막 순간 최 중전께서 수술한 무르비 아파 갖 Total Hip Arthroplasty한 홍수웅 성님 부부와 Car Pool 해따. 첨지가 일하시는 동내라 눈 감고도 갈수 이따니 홍 중저니 눈 감고 가면 안된다고 일침. 허~ 허 ~. 일찌 감치 와서 항상 하는 노가리 떨다. 겨울 철새 두쌍이 오다. 역씨 남가주가 됴흔기라. 일부 순서로 Hepatitis B Virus 강의 하다. 한국살암 에게 됴흔 강연이로다. 곧 부페식 먹짜판. 막걸리도 나오고----, 첨지는 Diet Coke만 마시고----. 쯧쯧. 2부 순서 시작. Elvis Pelvis 모창 가수 실려기 좃터라. Belly Dancing Group도 참 자리 흔들더라. 몸매도 푸짐하고---, 암튼 늘그마게 건장이 만나 노니 좃터라. Photo & Text by Chum Jee, 2-2-2010 |
LA Downtown에 인는 Oxford Palace Hotel(한인 소유) 에서 열린 
일찌기 오신 동문덜.
1965년도 조러파신 동문덜.
Maine에서 Laguna Wood로 내려온 겨울 철새, 채도경 부부
LA 토바기 전영균 부부
New York에서 Laguna Wood로 온 겨울 쳘새, 김건언 부부
Fulleroton에서 살며 Total Hip Arthroplasty 하며 정양하는 홍수웅 부부 
은퇴 해따 다시 full timer로 일하는 멱딴 첨지 부부
모창 가수 Elvis Pelvis. 모타는 노래가 읍떠라.
Close-up 사진. 2부 순서도 흥미 이떠라.
Belly Dance Group 의 Performance, 참 잘 흔들더라
종내 몬 참고 나가 맟춤 추는 남자 동문덜.
칼춤 추는 Belly Dancer. 씨퍼런 칼날을 머리에 이고 흔드는디-----,
마지막 이별가에 흔드러 대며 "종(終)" 친다Comment 5
-
운영자
2010.02.02 16:52
-
계기식*72
2010.02.02 17:43
모창가수 Elvis Pelvis 이름 참 잘 지었습니다.
선배님들 마음은 청춘들이십니다. 부럽습니다. -
방준재*70
2010.02.02 17:53
I can recognize two sun-bae-nim, Drs.Kim Geun-eun and Hong Soo-woong.
Good to see them in long time. -
유석희*72
2010.02.02 19:33
김 건언 선배님이 사진에 보이네요.
저는 지금 선생님의 제자(김 도균) 덕에 말기 신부전환자 vascular access op.를
수월하게 합니다. -
황규정*65
2010.02.03 00:46
아~~제!
이곳에는 뜸하시드니 이렇게뵈니 반갑소이다.
우리동기들부부사진들을 관찰해보면 금슬들이
좋아서덜 그런지 늙어가며 부부 얼굴표정들이
닮아 가는것 같습니다.첨지님의 글은 무철자법 한글로 우리가'원민정음'으로
명명한바있는데 읽어갈수록 감칠맛이 있읍니다. 규정
|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5 |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2 |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8 |
| 8843 |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 2005.03.13 | jinsoo | 2005.03.13 | 13240 |
| 8842 |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 2005.03.14 | Steven Kim | 2005.03.14 | 7622 |
| 8841 | 봄이 오면 | 2005.03.24 | 이한중 | 2005.03.24 | 7757 |
| 8840 | 코리아 여! [8] | 2005.03.25 | 이 한 중 | 2016.06.16 | 7622 |
| 8839 |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 2005.03.27 | Oun Kwon 권 오 언 | 2016.06.15 | 7795 |
| 8838 |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 2005.03.29 | Steven Kim | 2005.03.29 | 9302 |
| 8837 | 복 수 초 [7] | 2005.03.29 | 오세윤 | 2005.03.29 | 7346 |
| 8836 |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 2005.04.02 | Steven Kim | 2005.04.02 | 7597 |
| 8835 |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 2005.04.03 | 김 원호 | 2005.04.03 | 9214 |
| 8834 | Golfing with Friends [9] | 2005.04.03 | 이 한 중 | 2005.04.03 | 7289 |
| 8833 | [re] Golfing with Friends [4] | 2005.04.04 | jinsoo | 2005.04.04 | 6911 |
| 8832 |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 2005.04.05 | 석주 | 2005.04.05 | 7892 |
| 8831 |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 2005.04.05 | jinsoo | 2005.04.05 | 7059 |
| 8830 | L'amour, c'est pour rien! [5] | 2005.04.05 | 通信兵 | 2005.04.05 | 7659 |
| 8829 | 징 검 다리 - 오세윤 [3] | 2005.04.10 | 오세윤 | 2016.06.17 | 7339 |
| 8828 |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 2005.04.13 | kyu hwang | 2005.04.13 | 8144 |
| 8827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6378 |
| 8826 |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 2005.04.16 | 一水去士 | 2016.06.17 | 7007 |
| 8825 |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7003 |
| 8824 | 그립다 말을 할까 [6] | 2005.04.17 | 오세윤 | 2005.04.17 | 6969 |
I wish I was there.
I could have danced with belly danc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