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Fun/Joke 재미있는 유머

2010.05.22 13:07

계기식*72 Views:9042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받으면 굳어진다.

 10. 눈,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 누드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1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38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14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3
8842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2005.03.13 jinsoo 2005.03.13 13237
8841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2005.03.14 Steven Kim 2005.03.14 7622
8840 봄이 오면 2005.03.24 이한중 2005.03.24 7757
8839 코리아 여! [8] 2005.03.25 이 한 중 2016.06.16 7622
8838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2005.03.27 Oun Kwon 권 오 언 2016.06.15 7795
8837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2005.03.29 Steven Kim 2005.03.29 9302
8836 복 수 초 [7] 2005.03.29 오세윤 2005.03.29 7346
8835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2005.04.02 Steven Kim 2005.04.02 7597
8834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2005.04.03 김 원호 2005.04.03 9196
8833 Golfing with Friends [9] 2005.04.03 이 한 중 2005.04.03 7289
8832 [re] Golfing with Friends [4] 2005.04.04 jinsoo 2005.04.04 6911
8831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2005.04.05 석주 2005.04.05 7892
8830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2005.04.05 jinsoo 2005.04.05 7059
8829 L'amour, c'est pour rien! [5] 2005.04.05 通信兵 2005.04.05 7659
8828 징 검 다리 - 오세윤 [3] 2005.04.10 오세윤 2016.06.17 7339
8827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2005.04.13 kyu hwang 2005.04.13 8144
8826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2005.04.16 물안개 2005.04.16 6378
8825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2005.04.16 一水去士 2016.06.17 7007
8824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2005.04.16 물안개 2005.04.16 7003
8823 그립다 말을 할까 [6] 2005.04.17 오세윤 2005.04.17 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