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주말 이곳 미시간 일기예보가
공(a little white ball)치기는
공(空)친것 같은데
같이 웃기나 합시다.

부부싸움과 남편의 능력

부부싸음을 할때 아내의 말을 잘들어보면
평소 부부 관계를 알수있다.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은
경우 : 그래 잘났다 너정말 잘났다.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인
경우 : 돈이면 다냐 다야 ?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 : 니가 짐승 이지 사람이냐 ?

'돈도 못벌고 정력도 별볼일 없는
경우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

1.털이 많다.
2.먹이를 챙겨 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잘 알아 듣질 못한다.
4.시간을 내서 놀아주어야 한다.
5.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남자가 강아지 보다 편리한점

1.돈을 벌어온다.
2.데리고 다닐경우 여자 목욕탕을 제외
   하고는 출입제한을 받지 않는다.
3. 간단한 심부름쯤은 시킬수 있다.
4, 혼자 두고 여행 다닐수 있다.
5.생리적인 욕구도 해결할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보다
강아지가 좋은 이유

1부담 없이 때릴수 있다.
2.두 마리를 함께 키워도 뒤탈이 없다.
3.강아지의 부모로 부터 간섭 당하지 않는다.
4.돈이 적게 든다.
5.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겨준다.

  Have a nice weekend ! Everybody !          규정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7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4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0
8823 하늘에서 본 한국 풍경 [1] file 2005.04.17 윤충 2005.04.17 8436
8822 깨달음 [11] 2005.04.19 석주 2005.04.19 7817
8821 A Way of Life [4] 2005.04.20 이한중 2005.04.20 7127
8820 남편의 소원 [4] 2005.04.21 이한중 2005.04.21 7107
8819 남자들은 그런다 ..... [퍼옴] [4] 2005.04.21 물안개 2016.06.17 7760
8818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마! [6] 2005.04.22 이 한중 2005.04.22 6518
» 부부싸음과 남편의 능력(퍼옴) [5] 2005.04.22 kyu hwang 2016.06.17 6824
8816 봄소식, 우리 소식들 [5] 2005.04.23 kyu hwang 2005.04.23 7593
8815 단체 특별 휴가 모집 광고 2005.04.24 閒心閒놈 2005.04.24 7981
8814 A Snow Blizzard in April, Michigan [3] 2005.04.24 이한중 2005.04.24 6937
8813 From the Queen Mary 2 [9] 2005.04.25 一水去士 2024.02.24 7844
8812 [re] 부부의 미학(美學).....오 세 윤 [5] 2005.04.26 물안개 2005.04.26 7031
8811 [re] Perry Hotel.....Hahn Joong Lee [3] 2005.04.27 물안개 2005.04.27 7421
8810 천국과 지옥 (퍼옴) [2] 2005.04.29 석주 2005.04.29 6803
8809 Michigan 4 stooges의 추억들 [2] 2005.04.30 kyu hwang 2005.04.30 7026
8808 The Priceless Thing that Mastercard can't buy [2] 2005.05.02 一水去士 2005.05.02 7354
8807 찔레꽃 [3] 2005.05.03 오세윤 2005.05.03 7141
8806 찔레꽃의 전설 [2] 2005.05.03 一水去士 2005.05.03 7153
8805 진달래 피던 故鄕 [5] 2005.05.04 민경탁, 閒心詩人 2005.05.04 6669
8804 아름다운 연꽃 처럼 (퍼옴) [1] 2005.05.07 YonnieC 2005.05.07 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