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mazing.
Just wonder how much money and man-power did it take to do that.
The whole thing eventually turned into smoke.

They started to worry about Future of The Tower, financially.
$ 1.2 billion into smoke? I hope not.

참 엄청난 장관입니다.

UAE가 자기나라 대통령 이름으로 바꾸기 까지한 이빌딩을 그냥두지는
않을것 같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홍해 연안도시 제다에다 이빌딩보다
200여m 더높은 1100m 타워를 질계획이라는데 거의 10년은 걸린다니
당분간은 이빌딩이 제일 높은 빌딩으로 있을것 같고 대만에서나 두바이
에서 같이 우리 삼성물산이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규정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서 베이스점프 성공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의 개장
다음날인 5일, 2명의 모험가가 이 건물 꼭대기에서 뛰어내렸다고 영국의 더
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에미리트 비행협회 소속 스카이다이버 오마르 알 헤겔란과
나세르 날 네야디(Neyadi)는 이 건물 꼭대기에서 베이스점프를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뒤 높이 828m의 162층 건물 꼭대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다.

시속 218km로 672m를 자유낙하한 니야디는 1분30초만에 낙하산을 펼쳐 무사히
지상에 도착했다.

에베레스트 산에서 최초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네야디는
이 점프가 “생애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빌딩에 올라갔을
때 뛰어내리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라고 생각했고 약간 긴장됐다”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2700여 차례의 스카이 다이빙 기록을 갖고 있는 네야디는 "이번 점프가 최고였다"고
낙하 소감을 밝혔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