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에는 일부러 그림을 그려서 만든것이지만, 실제적인 적용이 많습니다.

이 technique는 옛날에 찍은 국민학교 사진 (또는 중 고등학교 사진)에서 
70-80명이 한꺼번에 나오는 작은 사진의 경우에, 각자의 얼굴이 너무 적을때,
각자의 확대 사진과 잊혀진 이름을 나오게 할수있지요.
바로 그런 사진을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여러 쪼각으로 (한 사람당 한쪼각) 나누어 독립된 picture file을 만들고,
그 picture files 쪼각들을 순서대로 다시 붙힌 후에 (이건 table tag과 td, tr 로 가능),
각사진 쪼각 (file)에 일일히 archive tag을 넣고 그 tag 안에 아래의 attributes,

onMouseover="any picture, text, file, or webpage, and etc."
onClick="script command(s) or any files" 로 하면 되겠지요.

윗 사진의 경우에는
onMouseover="사람의 이름" 이 나오게하고,
onClick="그 사람에 대한 Wikipedia의 webpage"가 나오게했군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technically HTML로 할수있는,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간단한 basic programming technique를 조합해서
아주 복잡하게 보이는 결과를 achieve할수있다는 것이
computer 와 computing의 무궁무진한 applicable power라고 할수있겠지요.

본인도 basic HTML technique을 modify and manipulate하면서 쓸때
그 끝없는 application capability을 exploit 하면서 본인 자신이 스스로 놀랍니다.
The power of application knowledge and technique... It's a wonderful thing !!
No doubt... the above webpage writer says "fascinating".

Thinking about it, ah..., there are so much to learn and enjoy !!
Our life span is just too short. 아이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