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7:36
1. 기술적인 질문:
서울 의대 미술부 50 주년 기렴행사를 한다고 서울 후배 동문한테서 연락이 왓는데
작품을 한곳에 해외에서 가지고 간다는 것도 어렵지만
전시기간중 가서 관람한다는 것은 더 힘든일.
그러나 동시에 여기 우리 홈피에 전시를 하면
세계 각곳에서 구경도하고 감상 관전평 모든게 가능한데?
어덯게하는것이 좋를찌 문의.
물론 싸이즈 650 피셀로 여기 줄여서해도되지만
자세히 보려면 확대해서 볼수있게 전시가 가능할지요.
하여간 제가 한국에 이메일로 500 kb (0.5 meg) 정도로 찍은 그림을 몇개 보냇는데
여기 줄여서 전시회가는성을 타진해봄,
2.
한국에 보내는 글:
미술부 50주년 기렴행사:
최후배님.
소식 잘받고 공개 서한으로 답합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여기 접속 하게 편지 하겟읍니다.
행사 수고하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행사가 있고
앞으로 사업계획에 자세한 소식을 듣고 싶읍니다.
초대 창설에 공헌하신 최준규 형님은 얼마나 아직도 활동하시는 지요.
과거 40 년간 미술부 전시회는 가끔 연락 만 받앗지 무슨 전시회가 열엿는지는
전혀 모르고 살아온것이 과거 40 년 입니다.
요새같이 인테넷이 우리를 연결하는 세상에 가는성은 무한하다고 생각.
자세한것을 내용을 설명하시면 제가 아는 친구통해 이곳 통해 선전해 보겟읍니다
엣날에는 전시회 하느리고
지금있느지 모르는데 신문 회관 빌리고 카다로그 찍느데
돈이 들어간 기억이 잇읍니다
현재는 미국 의대 동창회하는데 미술 전시회를 하곤 합니다.
호텔 방하나 빌려,..
미리미리 연락을 하면 우리 동기들도 세상 멀리 흐터져있지만
지상 (인터넷) 화방을 통해 전시도 가는하겟지만.
작품을 한국으로 우송한다는것은 현실적이 못되지 않나합니다.
목적이 미술에 관심있는 동문을 장려
골프하는 사람 많큼 인기가 있게
미술 활동장려에 노력을을 조성한다면
한장소에서 일시적 행사에서 벗어나 미술반 부흥에 일익을 담당할 분들이 나올지도..
남기주에는 서예 열이 대단하고 전시회도 크게 하는 걸로 알지요.
그런건 정균희 최정호 등 동문이 할약합니다.
미국에 서울의대 동문 홈피가 돌아가는데 여기 소개도 가능하지요..
미국에 옛날 미술부 동문이
어덯게 실직 적으로 참가할수있을찌 궁금하고
계속적인 유대를 이어갈려면
현대 문명의 이기인 인터넷 밖엔 도리가 없다고 생각.
후원금 문제도 앞으로 계획에 딸려 성패가 좌우된다고 생각하지요.
전시를 이런 전자 매체를 통해서 계속한다든가 하는 후속 사업이 없으면,
미국계신분들은 하도 멀리떨어져들 사시니 참가가 불가능 관심이 있을찌 의문입니다.
구슨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요?
상호 방문 전시 같은 것은 일이 1-2 년
지나고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서로 알게되면
가능하다고 생각..여기에 시험전시를 감행해 봄니다.
도자기 설명을 하자면
사전 지식이 없으면 유약 하나가지고도 10 분 정도 얘기해야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됩니다.
후배들의 회답 주시면 여기에 기재해 드리갯읍니다
1965 졸업 민경탁 정신과 전공
, 싼프란 시스코 북쪽 나파에 살고있읍니다.
3. 실험 지상 전시
1. 회색 상감靑磁 10 여년전 제작 높이 15 세티
2. 北宋代 鈞요식 유약 칠한 매병
제가 엣날 유약 분석한것 보고 재 합성한것 유약이 발 목 까지 흘러온 것이 특징
3. 유약 실험 타일
유리 점같은 7 미리 점이 하나의 실험 약인테, 투명한 색이 흑자위에 칠하면 신비스럽게 푸른 색이 남니다
5-6 년간 연구햇는데,, 미지의 세계이지요..
할일이 많고 제생각에는 중국 송대 요변 천목의 비밀이 이 유약에 숨겨져있다고 확신
아직도 이 비밀은 누구도 모르고 이요변 천목은 중국
북송에서 만들어졋지만 세상에 남아있는것은
일본에 국보로 박물관에 세점이 들어가있고 중국에도 없지요.
논문이 더러있지만, 모두 가설일 뿐..
아래것은 수백개 유약을 콤퓨터로 (유약 계산하는 Lotus 123 Program 프로를 만들어) 집에 가마 실험용 두개 놓고
해서 생긴 실험중 가능성이 있는 유약 "번호 322"
이실험의 궁극ㅈ적 목적은 여기 보시는 신비한 흑자를 구어내는 것인데
제 생애 동안 가능할지 모르겟읍니다.
근 5 년을 씨름해서 여기까지 왓지만.
아래 차잔은 일본 동경 세까도 분꼬 박물관에있고
중국 송대에 만들어져있지만 일본 국보로 지정이되어있지요.
4.
이건 제가 인체 데쌍하느라고 야간 학교 일년 미국에서 다닐때 그린 목탄화.
청년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자세 크기 획 40 센티
5.
이것은 당나라 때 유행한 부장품 말의 유편 엽서 보고 만든 흙 조각.
끝
2010.09.01 18:22
2010.09.01 19:24
관리자 선생:
1.
유화작품 조각 같은것은 질감이 문제입니다.
프랑스 루오같은 사람은
그림이 꼭 40 센티정도인데 채색을 두겁게 발라 칼로 긁어내고 해서
그게 채색 썪어보는 기분이 아니지요
그러니 돗보기 들고 보아야하는 그림.
2.
세예같은 것도 비백이라고해서 진한 먹을 붓에 무쳐 빨리 획을 그으면
흑백이 섞인 속도가 보이는 획기 나오지요
그것은 자세히 봐야 보이지요
3.
한가지 방법은 그런 작품은
다른데다 저장 스라이드쇼로 크게 보여주는것도 한방법.
물론 주최하는 사람이 그거 다준비한다는 가정하에!
서여 飛白 의 한예
작품 사진은 많이 복사해갈수록 선전이 잘되니
많이 베껴간다면 대 성공이 아니요?
옛날 유행가작곡해 힡트치는것 비슷..
신라에 달밤, 황성옛터, 무어가 가슴을 건드린게 틀림없고.
4. 전시회 규모 ?
옛날에는 한사람이 2-3 점 냇고
10-15 명이 참가햇는데 한국에서 소식이와야 할겟읍니다
많아야 20 명 정도 될까합니다.
2010.09.02 02:40
서울계신 최진욱학형으로 부터 온 회신:
"
민경탁 선배님,
저희 미술반에서 하는 행사로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미전과 50주년 동문의 밤 행사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전>
미전은 연건켐퍼스 길 건너편에 있는 예총화랑에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됩니다.
<동문의 밤>
장소는 의대 교정내에 있는 동문회관 3층 '가천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예상하는 참석인원은 70 명에서 100 명정도 입니다.
1회 최준규 선배님께서 참석하실 예정이며, 그 당시 미술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이순형 전임 학장님도 함께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연혁 소개 ---- 사회자
2. 역대 지도교수 소개 --- 사회자
3. 현 지도교수 인사 ---- 정현채
4. 축사 (참 석 제일 연장자- 최준규 동문께 의뢰)
5. 재학생 소개 --- 미술부장
6. 50 회 기념 미전 준비 소감 --- 미술부장
7. 과거 돌아보기 – 슬라이드쇼
8. 저녁식사
2010.09.02 04:44
작품 사진은 많이 복사해갈수록 선전이 잘되니
많이 베껴간다면 대 성공이 아니요?
Not necessarily.... 조각이나 도자기 같은 경우에는 이말이 타당하겠지만,
Painting, Photography, Music의 경우에는 copy를 가진 놈이나 진짜를 가진놈이나
별 다를게 없을 경우가 있을수있으니, 작품의 창조자나 주인이 copy해가는것을 원치 않을 경우가 있읍니다.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obssessed with getting as much money as possible
out of their creations.
e.g. All the good songs are copyrighted.
의대 미술반 전시야 훨씬 다른 경우로, 남에게 알려지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As long as you (or they) understand that
our screens are only "two dimentional" at the present,
and our screens are also only 15-25 inches in size at best,
I will be glad to help you if they want to have their articles published here.
Our website may not be the ideal medium to express their artistic talents,
but our value is that we are totally free for them and can reach a lot of alumni.
2010.09.02 17:17
This kind of exhibiition can make the best use of Web site (publicity, opinion exchange,
appreciation), but there is no such activity I know of.
My conclusion is that "myth of super-wired Korea" is confind to certain age
group and activities?
Also, the communication across the different age groups is very strained and
the younger group does not feel comfortable with the senior groups. We must even use
different language, "jondaebop in every verve".
I found out there is Seoul Nat. Univ. Alumni web site,
but I was not allowed to log in as I did not have the
Korean Resident ID card number. But, there was only one or two people writing, inspite of our alumni being more than 1000 alive!
Maybe older generation does not get involved in trendy activies (?) like using web pages in
Korea ?
K. Minn
2010.09.02 18:17
Doc,
Most people prefers "informal" blogs or personal websites.
Formal websites, such as school or alumni websites are not popular at all.
That's why there are only 2-3 writers in the entire college or alumni websites.
As soon as a website gets a name as school or alumni website, they are dead and gone !!
What a waste of money !!
That's why we are trying to play "informal" in our website.
2010.09.03 16:44
This is the year 1965
On Feb. 23 when we graduated.
Art studio was just beisde the Library 5th floor, in the basic science building .
We used to do drawing with charcol after plaster sculture of
Roman emperors.
I was just 24 years old!
2010.09.03 16:59
선배님.
사람의 용모는 세월이 가도 전혀 변하지 않는 얼굴,
너무 변하여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얼굴 들이 있습디다.
위에 계신분들은 어느 쪽이지요?
2010.09.03 23:03
I remember Dr. Hong Geun(70) in Chicago, Dr. Shim Wan-Seup(70)
in Dae-Jeon, Korea were members of "Mi-Sul-Ban".
I don't know whether they saw and read your article, Min sun-bae-nim.
If I add to your comment about SNU Alumni Association Web in US,
only one word for them, "How stupid they are asking for Korean
Resident I.D !'.
Furthemore as I mentioned before, they Did Not Allow to Write in English,
asking me back "Arn't you a descendent of Se-Jong Dae-Wang?".
I lost my word and I don't pay my annual due anymore since then.
(It's their loss, not mine.
So nationalisticc, they are?!
Who's running the Web?
Stupid, Indeed)
2010.09.04 12:19
Drs. Bang anf You,
I work with 10+ psychiatrsits who asked me what I would do when I retire in 3 months.
They told me "You have nothing to do..I am sure you will come back to work with us!"
We do not know each other other than our clinical practice pattern.
I told them I will let them know by e-mail What I have done and what I will do.
Last night I e-mailed a brief note with a URL connection to this writing so that they
can read what I have written here. Unfortunateley,
they cannot read what I have posted here. I am sure they can guess a bit who I am.
Therefore I keep writing in English this week.
2.
Dr. Hong Khun.
I exchange mails with him and he keeps sending me his sketck books,
already 4-5 volumes published.
He is so good these days, reminding me Pierre Matisse
I met Dr. Shim Wansop in DaeJun when I went there last time. He fixes eyes?
Who are these people 42 years ago?
Letf top. #1
late Dr. Kim You Hong , who is so well known for his "Uh Chu Geun"
cartoon series he used to contribute in our Daehak Shin Moon.
Died of liver cancer?
1
2 3 4 5 6
7 8
2. Prof Choi JunKyu opthalmology proefessor. He does oil painting, small pieces, some metal works too.
3. Bae jun Gap ENT in Conneticut. He became an orchestra violin player, but he is a
calligrapher.
4 Kim SeHyung Died in a car accident during internship
5. Kim Soo Hyun. First Korean Navy Med Officer killed in Viet-Nam during the combat.
He is sleeping in DojackDong National Cemetry.
Very sad story behind him. He left an old mother, as an only son.
6. Ahn Byung Byunghwan in Maryland,
a psychiatrsit, I talk to him q 3 mos over telephone.
#7.
This is me 42 years ago.
I will drop a line to Dr. Hong in Chicago.
2010.09.04 22:52
선배님.
저(72년 졸) 동기로 DC에서 방사선과를 하는 정 희현선생은 이미 뉴욕에서 전시회도 여러 번 했지요.
여기에 그의 www.heehyounchung.com에 들어가면 정 희현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heechung@comcast.net 입니다.
2010.09.05 06:54
2010.09.05 08:19
유석희 형
Monch-Trugberg-Jungfrau-Ono-Eiger 그림 잘 봣읍니다.
이상 날개 같은 반 추상적인 글 읽는듯한 기분이 옮니다.
눈에 보이는것 그대로 그리다 보면 제한이 많으니
구라파의 눈 덮힌 산들을 좋은 경치 연속으로 부쳐그렷군요.
시원하고 거칠고 웅장하군요
이분이 또 소설도 씁니까? ("How can we forget Dr.Jeong Hwi-hyun and her sister, a Novelist.")
2010.09.05 09:29
민선배님.
소설은 그의 언니인 정 영현씨가 "꽃 과 나비"라는 소설로" 여성 동아"인가 공모작으로
당선이 되었지요. 아마 미국 어디인가 살고 있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0.09.05 11:13
유형:
말 잘 못 알아 들어 죄송.
의사하시는 동기가 개인전까지 할정도로 그림을 그리신다면
많은 시간을 보내셧을 텐데, 어덯게 미주 동창 신문에 소개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걸 보면
미술 간심있는분 연락이 안된다는 증거지요.
그분한테 한번 연락 드리겟음.
민경탁.
2010.09.05 12:27
2010.09.05 12:48
민선배님.
이렇게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를 전할 수 있어
모든 분들, 특히 우리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리고 싶군요.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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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Dr. K. Hong Chicago'70, SNU Med Art Club Show [8] | 2010.09.04 | 민경탁*65 | 2010.09.04 | 6434 |
» | 서울 의대 미술부 50 주년 기렴행사 [17] | 2010.09.01 | 민경탁*65 | 2010.09.01 | 7413 |
20 | 영희의 흙장난 [10] | 2010.04.15 | 김영희*69미대 | 2010.04.15 | 6839 |
19 | 현춘자 미술 작품전 [2] | 2010.03.31 | 박치석*공대63 | 2010.03.31 | 9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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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그림이 전부 몇작품이니까?
숫자가 적으면 우리 website에 저장해서 보여줄수있고,
많으면 다른 Photo website에 올려서 거기에서 볼수있도록 Link를 줄수있지요.
여하간 우리 website에서 전시가 가능합니다.
이 작품들은 개인 재산이기때문에 너무 해상도가 높게 website에 올리면
딴 사람이 얼마던지 훔쳐갈수있읍니다 !! You don't want this to happen.
따라서 website에 내는 사진은 작은 해상도 (640 pixel 정도)가 좋습니다.
그걸로도 충분히 작품 감상을 할수있지요. 실물을 보는곳보다는 물론 못하지만.
Width 640 정도의 저해상도이면 누가 훔쳐가도 상업적으로 쓸수가 없으니 안전합니다.
또 그림이 빨리떠서 독자를 오래 기다리지 않게하지요.
무조건 크게 낸다고해서 좋은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