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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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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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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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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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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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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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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Trick - Spin a ball on the club face
[1] | 2014.05.14 | 운영자 | 2014.05.14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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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aphic expression - "We Care"
[6] | 2014.05.13 | 이민우*67 | 2014.05.13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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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 7 days of Laughter
[3] | 2014.04.26 | Rover | 2014.04.26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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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AUDIT......................
| 2014.03.18 | 김영철*61 | 2014.03.18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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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 의사가 갖는 Microscopic Pleasure
[2] | 2014.02.17 | 이민우*67 | 2014.02.17 |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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跆拳舞 - At Year-End Party of Laguna Woods SNUAA
[5] | 2014.01.03 | 운영자 | 2014.01.03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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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11] | 2014.01.01 | 운영자 | 2014.01.01 | 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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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4 Sexy Ways to Pick Up a Golf Ball
[2] | 2013.12.20 | 운영자 | 2013.12.20 | 2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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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걷는 신기한 마술
| 2013.10.24 | 계기식*72 | 2013.10.24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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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s on Obamacare and government Shutdown
[1] | 2013.10.05 | Rover | 2013.10.05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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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s Wedding Night (Joke by Norman McNair)
[1] | 2013.07.09 | 김영철*61 | 2013.07.09 | 3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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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동네 이름
[4] | 2013.07.01 | 계기식*72 | 2013.07.01 | 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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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Britney Learns 'Gangnam Style' from Psy!
[4] | 2013.06.21 | 운영자 | 2013.06.21 | 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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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 know you?
| 2013.05.15 | 김영철*61 | 2013.05.15 | 4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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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 불났네!
[2] | 2013.05.09 | 김영철*61 | 2013.05.09 | 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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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웃기는 이야기
| 2013.05.02 | 계기식*72 | 2013.05.02 | 4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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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ㅋ 봅슬레이 ^^
| 2013.04.21 | 계기식*72 | 2013.04.21 | 4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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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조심해야 할 듯
[3] | 2013.03.31 | 계기식*72 | 2013.03.31 | 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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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한국에 미친 인간이 많은 이유 ....
[1] | 2013.03.22 | 계기식*72 | 2013.03.22 | 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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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매직 쇼
[1] | 2013.01.20 | 계기식*72 | 2013.01.20 | 5685 |
어느날, 아-, 아- 울음을 터뜨리며 이 땅위에 떨어졌답니다.
해뜯 날, 비바람, 눈보라 속에 먼 길을 떠났습니다.
고 기용숙 교수님께서 6.25 전쟁, 서울 환도후에 여의치 않은 여건에서도 culture media에 균을 심고 Staphylococcus, Streptococcus 등 생생하게 자라난 균을 보게 하여주신 일,
임상실습에서 막 태어난 아기를 꺼꾸로 들고 양수를 빨아내던 신비스런 광경 속 고 김석환, 신한수 교수님.
즐거운 날, 고통의 날, 병고에 시달리던 날, 멀게만 보이던 그곳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낙엽과 더불어 흰 머리 나부끼며 우수수 져갈 쇠잔한 몸.
탄생도, 기나 긴 여행길도, Cheyne–Stokes respiration의 가파른 마지막 낭떠러지에도,
중요하고 육신의 위험 속에서 늘 함께 하여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선 넘어에 우리를 환영하실 그분을 생각하게 되기에 날이 갈수록 희망에 부풀읍니다.
비록 이 세상 사랑하는 이들과의 작별은 쓸쓸해도.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 죽음, 그리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생각해 보며.
이민우 선생님,
전번에도 Signet ring cell 의 화면 등, 의대동문홈피 임을 역력히 의식하며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았는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항상 홈을 윤활히 운영하여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